점심시간에 차 가지고 가서 마트에서 장을 본 다음에 오는 길에
크트 VIP 고객에게 한 달에 한 번 포인트 3600점 까고 주는 스벅 뜨거운 아메 숏 사이즈와 어머니가 요청한 햄버거를 집 근처 DT매장에서 받으려고
스벅 평촌역 DT에서 포인트 3600점 까고 주는 스벅 뜨거운 아메 숏 사이즈 받아왔고, 근처 열병합발전소 정문 건너편에 있는 버거왕 평촌금성GS DT에서 와퍼 두 개를 구입했는데
둘 다 20분 대기타서 받았습니다.
장시간 대기하다보니 시간도 그렇고 기름도 좀 소비되다보니깐 집에다 차 세워놓고 집 근처에 다른 스벅 및 버거왕에 걸어가서 받아오는 것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상황이 그렇다보니 홀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유입이 되어서 홀을 이용하는 손님이 많은 시간에도 DT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된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는 일주일동안 DT 및 테이크아웃 이용객이 7~8할인 아침시간을 제외한 시간대에 이용객도 중가되어 대기시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로 인해서 낭비되는 시간 및 기름이 아까워서 이용 안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사진에는 없지만 스벅 DT매장에서 DT이용하는 차들이 다니는 통료 주변에 있는 건물 외벽이나 기둥에 긁힌 자국이 엄청났고, 버거왕 DT매장은 아예 외벽 코너에 스뎅말뚝을 박았는데 그 말뚝의 상태가 산전수전 다 겪었더군요....
이렇게 구입해서 점심으로 먹은 3500원 치즈와퍼가 꿀맛이였습니다ㅋ
얼른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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