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제가 자주 음반을 구입하는 모 사이트에서
갑자기 L.A Metal의 재발매반을 많이 수입을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L.A Metal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다보니..
옛 것이 그리워지고...
고등학교때 유행을 했던 L.A메탈 밴드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얼마 전 부터 예전의 하드락이나 메탈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거덩요~
그런데 어떻게 시기가 이렇게 딱 맞았는지
시기가 좀 물렸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을 한 앨범들을 보여드리자면
제 또래에서 메탈을 좀 들으신 분들은
저기에 있는 밴드들 이름은 잘 아실테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몇몇 밴드는 이름은 들으셨을겁니다.
L.A메탈 밴드들 만큼 우리나라나 외국에서도 흥행을 했던 메탈쟝르는 없을겁니다.
응?? Guns N' Roses나 Skid Row가 없네요??
하시는 분들은...
이미 그 밴드들의 음반은 가지고 있어서요~
위에 있는 음반은 1월~2월사이에 구입을 한 것입니다.
아직 도착을 안 한 앨범이 있긴 한데
미리 도착한 밴드부터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L.A메탈이란 쟝르는...
없는 쟝르입니다.....
미국,영국,유럽 등에서는 L.A메탈이라는 쟝르는 없습니다.
메탈팬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들은 L.A메탈이 아니라
Glam / Hair / Pop 메탈로 불리웁니다~
밴드 소개때 천천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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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카버
헤비메탈을 처음부터 "우와 좋다"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메탈 처음 들으시는 분들께 블랙 사바스는 운전대 처음 잡으시는 사람에게 스포츠카 운전시키는 격입니다 ^^;; 혹시 시간이 되시면 Europe - The Final Countdown 앨범 한번 들어보세요~ 가볍게 들으실 수 있는 메탈 앨범이고 Poison - Flesh & Blood 앨범도 쉽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19.03.06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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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루이
신데렐라도 국내에서 좀 인기있던 밴드죠~~ | 19.03.06 01: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