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번에 구입한 빅뱅, 버스커버스커 음반입니다.

[michma]

참... 빅뱅스러운 음반입니다.

저는 탑사양으로 구입하였습니다만... 

이제 이런식으로 상술을 부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버스커버스커 음원을 들었는데요... 노래반주나 가사는 괜찮은데....왠지 오글거리네요.

이것은... CJ의 상술 입니다.

3음반 모두 괜찮은 음반인데요. 제작사들의 상술에 구입자들이 놀아나는

인상을 주는것 같아서 조금은 씁슬한 생각이 드네요.

[노루표페인트]

버스커버스커는 노래 만든거 그거 뭐라카지
원래 슈스케 나오기 전에 만든 노래, 앨범 수록할때 편곡한거처럼 그렇게만 만들수 잇으면 소속사 없어도 성공할듯

[아기 토끼씨]

버스커버스커는 처음 나왔을때 굉장히 진솔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친다는 느낌이 많이들었죠

그런 아날로그감성의 음악으로 예상치 못한 히트를 기록했지만 검정치마나 장기하처럼 크게 신선하다거나 새로운 느낌은 못받았네요..

노래가 뽕삘이 너무 많이나고;; 한마디로 그건 매우 전형적인 코드의 멜로디라는거죠;;

게다가 노래들이 다 비슷한코드로 만들어져서 지겹죠..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지려면 2집이 나와봐야하겠지만 그래도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딱 이렇게만 놓고

봤을때는 대단하긴하네요.

2명은 사실 그냥 쩌리니..

[여우새끼]

저랑 감상평이 비슷하시네요 ㅋ 슈스케를 안보는데 워낙 뉴스가 많아 앨범을 들어보니...... 오래된 감성을 자극을 하긴하는데 앨범구성으로는 아쉽더군요.

[꼭지]

최근 버스커같은 음악을 하는 밴드,가수들이 없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