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DVD] 4월 이야기 [24]




profile_image (49948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190 | 댓글수 24


글쓰기
|

댓글 | 24
1
 댓글


(IP보기클릭)211.234.***.***

BEST
이제 영화가 시작되나 싶을때 끝나죠 ㅋ 영화가 기승전결 로 구성되는게 아니라 기기기승 으로 영화 끝 ㅋ
24.04.30 12:31

(IP보기클릭)120.142.***.***

BEST
아!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당시 개봉 전에 암흑의 루트로 보고 국내 개봉 했을 때 극장가서 또 봤었죠. 극장 영화치고 60분 정도 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이 너무나 아쉬운 작품이었죠. 이 영화 이후로 마츠다카코에 푹 빠졌었더랬죠. 그땐 정말 풋풋하고 이뻣었죠.
24.04.30 12:44

(IP보기클릭)58.29.***.***

BEST

저 이영화 정말 좋아해서 촬영지 성지순례도 했었어요~ 영화 장면 중에 결혼식에 가는 신부가 집에서 나와 차로 걸어가는 데 벚꽃이 떨어지는 씬이 너무 예뻐서 도쿄 갔을 때 동네 찾아가서 사진도 찍었네요~ㅎㅎㅎ
24.04.30 20:17

(IP보기클릭)182.212.***.***

충격적인 카레씬...
24.04.30 11:58

(IP보기클릭)14.33.***.***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뭔가 엔딩이 비오는 와중에 고백을 하던가... 했는데... 그대로 끝나버려서 황당했던...
24.04.30 12:15

(IP보기클릭)211.234.***.***

BEST
Cattic
이제 영화가 시작되나 싶을때 끝나죠 ㅋ 영화가 기승전결 로 구성되는게 아니라 기기기승 으로 영화 끝 ㅋ | 24.04.30 12:31 | |

(IP보기클릭)211.206.***.***

Cattic
이게 첨에 보면 이제 뭔가 시작되나? 싶을떄 끝나서 뭐지??? 싶을건데 2번째 보면 이제 저 여자주인공이 짝사랑한다는걸 알게되고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알게 되니까 그걸 보는 재미가 생기게 됩니다. | 24.04.30 14:42 | |

(IP보기클릭)59.3.***.***

Cattic
그래서 모든것이 시작되는 4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처음봤을 때는 엔딩에서 황당함이 컸는데 보면 볼수록 무엇인가 시작하기 전의 불안과 설렘을 잘 담은 영화라는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 24.04.30 17:11 | |

(IP보기클릭)125.143.***.***

4월의 마지막날인데 dvd소장하던거 다시 꺼내서 봐야겠네요. ㅎㅎㅎ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04.30 12:21

(IP보기클릭)120.142.***.***

BEST
아!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당시 개봉 전에 암흑의 루트로 보고 국내 개봉 했을 때 극장가서 또 봤었죠. 극장 영화치고 60분 정도 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이 너무나 아쉬운 작품이었죠. 이 영화 이후로 마츠다카코에 푹 빠졌었더랬죠. 그땐 정말 풋풋하고 이뻣었죠.
24.04.30 12:44

(IP보기클릭)121.130.***.***

봄에 한번씩 봐줘야함
24.04.30 13:09

(IP보기클릭)175.123.***.***

영화관 아저씨 뭘 하려고 한 건지..
24.04.30 13:20

(IP보기클릭)125.177.***.***

후드티 가득 벗꽃눈 씬이 좋았던 기억.
24.04.30 13:40

(IP보기클릭)203.244.***.***

중간 일본사극이 지루한것만 빼면 좋은영화죠
24.04.30 14:01

(IP보기클릭)117.111.***.***

틈뭬이러
심지어 원래 있던게 아니라 영화를 위해 이와이슌지가 직접 찍은 영화임 ㅋ | 24.04.30 14:28 | |

(IP보기클릭)117.111.***.***

최고의 영화 마츠다카코 신인일때인데 올타임 넘버1이라고 봄
24.04.30 14:29

(IP보기클릭)14.58.***.***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제가 처음 산 DVD 네요.
24.04.30 15:17

(IP보기클릭)221.162.***.***

OST가 대박인 영화
24.04.30 15:25

(IP보기클릭)220.82.***.***

대학생활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줬던 영화.. 설렘설렘..추억돋네유
24.04.30 15:59

(IP보기클릭)124.80.***.***

이거 거의 20년 전에 대학생 때 본 거 같은데... 극장서 여사친하고 보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발랄한 대학 신입생의 이야기가 펼쳐질듯 하다 끝난거 같아서 무척 아쉬웠음.. 상영시간이 1시간 될까? 이와이슌지 감독 작품은 일본식 슴슴한 미역국(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맛이라서 또 찾게 되는 맛. 4월 이야기 나왔으니 5월이나 9월 2학기 얘기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20년 동안 안나옴 ㅎㅎ 극장 영화는 기승전결이 있다 생각하는데... 기에서 승으로 넘어가려는 찰라 끝난 영화 같았음. 욕 엄청 했었음 ㅋㅋ 시간 지나서 vod로 보니까 또 그 맛이 달랐었음.
24.04.30 17:36

(IP보기클릭)1.221.***.***

ㅎㅎㅎ 저도 좋아하던 여사친이랑 보러 갔었는데, 어쩌다 시작시간보다 좀 늦게 들어갔는데 곧 끝나 버려서 뭐지.... 하는 기억만 남아있네요..ㅎ
24.04.30 17:40

(IP보기클릭)124.199.***.***

여자 주인공 때문에 봤었던, 그 시절이 그냥 아름다웠던 그 시절
24.04.30 18:51

(IP보기클릭)58.29.***.***

BEST

저 이영화 정말 좋아해서 촬영지 성지순례도 했었어요~ 영화 장면 중에 결혼식에 가는 신부가 집에서 나와 차로 걸어가는 데 벚꽃이 떨어지는 씬이 너무 예뻐서 도쿄 갔을 때 동네 찾아가서 사진도 찍었네요~ㅎㅎㅎ
24.04.30 20:17

(IP보기클릭)58.235.***.***


동일 인물... 일드[히어로]...
24.05.01 01:22

(IP보기클릭)58.235.***.***


난 이거 극장에서 봤어...
24.05.01 01:22

(IP보기클릭)210.205.***.***

https://youtu.be/DLAAAczuEw8?feature=shared 마츠다카코 최고시절은 러브제너레이션이라고 생각
24.05.01 11:39

(IP보기클릭)223.39.***.***

고1때 학교 땡땡이 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러갔었지요. 지금은 없어진 부산 남포동 부영극장에서 했는데 입장객들이 너무 많아서 상영하는데 조금 지연되었지요. 타카코 마츠 미모에 감탄하면서 영화를 보았지요. 상영 끝나고 이와이 순지 감독 와서 gv하는데 정식 수입도 안됐는데 자기가 인기 많은게 이해가 안된다면서 이전에 자기 영화본 사람있냐고 물어보더니 불법아니냐고 말해서 서로 웃고 난리였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키리에의 노래도 gv했을때 그때 기억 나냐고 질문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그립네요. 그시절. 1998년요.
24.05.02 16:44


1
 댓글





읽을거리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3)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63)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48)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57)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0850 Blu-ray Master ninja83 1 1204 2022.02.11
20849 Blu-ray Julies 37 21495 2022.02.10
20848 Blu-ray Master ninja83 3 3825 2022.02.05
20847 Blu-ray 물개의 부르고스 35 28965 2022.01.31
20846 DVD 잉여고삼 이강민 2 2896 2022.01.30
20845 ETC Master ninja83 5 7530 2022.01.30
20844 갤러리 코와 2 4149 2022.01.24
20843 갤러리 Master ninja83 6 7399 2022.01.21
20842 Blu-ray 퀴사츠 해더락 3 2541 2022.01.21
20841 Blu-ray 퀴사츠 해더락 10 6936 2022.01.05
20840 Blu-ray 니리짱 1153 2022.01.04
20838 DVD PC엔진 가꾸싶다~ 1 728 2022.01.01
20837 DVD PC엔진 가꾸싶다~ 2 1874 2022.01.01
20834 Blu-ray SEOLA94 14 6475 2021.12.29
20832 Blu-ray SEOLA94 3 3100 2021.12.22
20831 Blu-ray SEOLA94 6 2927 2021.12.22
20830 Blu-ray 니리짱 11 5389 2021.12.20
20829 Blu-ray SEOLA94 5 3389 2021.12.20
20828 Blu-ray SEOLA94 10 4654 2021.12.20
20827 갤러리 SEGA™ 15 20752 2021.12.19
20824 Blu-ray itzyoona 3 4022 2021.12.18
20819 Blu-ray 니리짱 1 546 2021.12.16
20818 Blu-ray SEOLA94 3 2043 2021.12.14
20817 Blu-ray SEOLA94 2 1097 2021.12.14
20816 Blu-ray itzyoona 2 1166 2021.12.14
20815 Blu-ray itzyoona 1 1036 2021.12.14
20813 Blu-ray SEOLA94 31 19908 2021.12.14
20812 Blu-ray SEOLA94 7 3326 2021.12.14
글쓰기 2041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