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옵토마 hd31 쓰고있는중 av리시버 [4k지원] , 블루레이플에이어,넷플릭스[4k지원]
디스플레이만 지원 하지않아 계속 참고있던중 블루레이도 4k만 구입해지고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 서 5년만에 빔프로젝터를 변경하려고 검색하기 시작함
처음에 네이티브 4k눈에 들어왔던 제품들이 소니 리얼 4k 제품들 구입 할려고 사용기들
보면서 우와 우와 이걸로 가야지 하면서 가격을 보니 저절로 불매에 동참 하게됨...
국내 대기업 에서 만들어 주면 안되나...그리고 다음 제품들로
밴큐 w2700 옵토마 suhd 60 66등 검색하고 suhd 60을 구입 해야지 하면서 사용기 검색 중
그냥 최신 제품이 좋다는 하는 마음으로 61 구매하기로 결정 사실 3d 타이틀 보면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서 보지 않아서
3d기능이 없는 suhd 60 을 구입할려고 했었는데....
아예 없는거랑 있는데 안쓰는 차이는 잘~~~알기 떄문에 잠시 고민하고 61로 완전 결정
다른 맘에 들었던 제품들이 as문제등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기존에 옵토마 hd31 제품
을 쓰고 있으면 서 별다른 문제 들이 없어서 이제품을 구입하는데 큰 영향을 줌 단지
물건 받고 박스 뜯고 본체,케이블 사진에 보는게 다임 설치는 기존 브라켓 대신 따로 구매하였음 설치 시작함 앞에
설치한 경험이 있어서 너무 간단하게 심하게 설치가 어려웠음 ...
혼자고 수평 맞추고 난리도 아니었음 생각해보니 그때 내가 설치 한게 아니구나 ...
나는 옆에 보고 있었지 이젠 너무 늦었구나 하면서 설치기 검색하면서 썡쑈를 함
설치후 전원 스위치를 누른 후 메뉴 이것 저것 만지고 나서 블루레이 및 넷플릭스
일단 프로젝터 소음은 예전거에 비하면 확실히 줄어 든것 같음...
영화 시청중 소음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은 전혀 없었음, 색감은 전부 눈들이 다르니 기존 옵토마 hd31 풀hd에서,
옵토모 61 4k로 의 차이는 내가 생각한것 보다 우와 할정도의 차이는 아니였지만 확실히 선명하고 쨍한 느낌이 든다...
이것 하나만으로 변경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면서 리얼 4k는 어떨까 하며...
전원 넣은지 10분도 안되서 다시 검색해 보고...가격보고 그리고 다시 불매~~~
애국 한다 샘치고 국내에서 만들어서 나오면 그돈 주고도 살것 같다...
아무나 만들어달라 날 변절자로 만들지마라...이하 애국심 넘치는 옵토마 suhd 61 사용기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 사용기 이벤트 목적으로 쓰는 거라지만 20줄은 너무 길다....좀 줄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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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유사4k이에요. | 19.09.02 09: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