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쓰던 갤탭 A 7.0의 상태가 좋지않아서 갤탭 A 8.0 S팬을 샀습니다
원래는 좀 더 저렴한 일반 8.0으로 할려다 전에쓰던 7.0도 싼맛에 샀다가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은게 있고해서 이녀석으로 했습니다
욕심같아선 더 좋은걸 살까했지만 이 위로는 가격도 가격인데 크기가 기본 10인치라 순수 전자책으로 쓸려는 저로서는 너무 커서 이걸로...
아이패드는 외장 메모리 기능이 들어가면 그때 보고...이 놈들 죽어도 외장 메모리 지원을 안한단 말이지...
같이 구입한 케이스
다 좋은데 옆의 음량이나 전원 버튼 누르기가 좀 거시기한게...
기본 세팅하고 찍어본 그랑블루 (리디)
화면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선명한게 굿~
어제 구입하고 이제 하루됐지만 써보니 돈 값은 합니다
전에 쓰던거 보다 약 2배가량 비싸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반응도 생각보다 빠르고 무게나 사이즈도 적당하고
하나 걸리는걸 꼽자면 스피커가 하나 뿐이라는게 아쉬운 점...
S팬은...일단 지금 당장은 쓸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지금 쓰는 노트9도 S팬 쓴적이 거의 없는데...갤탭이라고 쓸일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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