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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 그대는 탐험자인가? 그렇다면 날 찾아오라-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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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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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명이 존나 부러움
12.09.1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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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란 샌슨. 키잡의 본좌격
12.09.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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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명이 존나 부러움
12.09.18 02:53
쟝요? 뭘요... 할렘도 아니고, 그저 일편단심 나디아인데... (^^;) | 12.09.18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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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란 샌슨. 키잡의 본좌격
12.09.18 04:51
푸핫~! (^▽^) | 12.09.18 07:02 | | |
키잡은 네모선장도 만만찮을텐데요 ㅋㅋ | 12.10.05 15:41 | | |
메이비♡짱// 아, 생각해보니 네모선장도 에레크트라를... 분명 딸처럼 키워왔다고 해 놓고서는...! 후덜덜... (--) | 12.10.05 15:46 | | |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죠. 딸이 아버지를 차지하기 위한 어머니와의 갈등.... 네모가 멋중싱글(멋있는 중년싱글)이어서 그렇지 일반 가정이라면 나이스 보트! (.... 아... 나이스 서브머린?) | 12.10.06 16:51 | | |
jin1260// 아, 그런 용어가 있었군요. 그렇다면 '에레크트라' 라는 이름도 여기서...? 그러고 보니, 아들이 어머니를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와 갈등을 빚게 되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대중에겐 이 쪽이 좀 더 알려짐)' 가 이것의 반대개념이 아닌가 합니다(반인륜적이란 점에서는 둘 다 같음). (--;) | 12.10.07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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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고민좀 했던 물품 이었군요...ㅎ 흥건남자님의 콜렉션을 보시면... 다들 놀랄겁니다. ㅎㅎㅎ 그쵸 형님? (아..지인 이십니다.) 정말 내용물 알차네요... 최근 매뉴얼이 아예없는 비타 소프트들을 보면... 콜렉터들에게는 한숨만 나오는 구성이죠... 예전 패키지의 로망이 사라진거 같아서 섭섭합니다.
12.09.18 08:28
아... 본작 양도받으실 생각이 있으셨군요. 이거, 제가 캐치해버리는 바람에 송구스럽게 되었습니다. (^^;) 흥건남자님의 컬렉션이야 추게를 통해 자주 봐왔으니 그 규모는 익히 알고도 남지요. 게다가 고도의 자작품들도... 가끔 포토샵으로 패키지워크 만든다고 끄적이는 저같은 사람보다야, 훨씬 대단하신 분입니다. 역시 추게에는 고수... 아니 괴수(?)분들이 많아요. (^^;) 요즘 게임의 빈약한 구성은 PSVITA가 좀 심각한 수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PS3나 XBOX360도 점점 만만치 않아지더군요. 분명 물가상승에 의한 단가하락 시도인데, 언젠가 환경문제 기여(?)라는 식의 드립을 들었을 때는 정말이지, 기도 차질 않아서 말입니다. '자신을 속인다' 는 말이 있지요. 분명 A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B, C등의 이유가 진실인양, 자신도 그게 아님을 알면서 남들에겐 왜곡된 사실을 극력 납득시키려 드는 이 불편한 진실... (--;) | 12.09.18 09:27 | | |
왜 저를......끙 ^^;; 잘 받으신것 같군요. 한 두세번 정도 즐기다가 하드 인스톨이 가능하는 X68000판을 더 즐기게 되더라고요. 실시간으로 읽어 들이기 때문에 귀에 좀 거실리는게 있네요. 아무튼 잘 소장하셨으면 합니다. 이 시절 일본 컴 게임들 보면 비싼 가격 만큼 팩키지가 엄청나게 푸짐했었죠. 이 게임 보니 왠지 MSX 하이웨이 버스터 게임이 생각 나는군요. | 12.09.20 04:31 | | |
흥건남자// 아, 맞다. 그러고 보니 X68000용도 있었죠. 사실 타운즈용 본작을 실기로 즐기는 것은 아니고(실기가 없음), 에뮬레이터(UNZ)를 통해 즐기는지라 로딩이 긴 것은 잘 몰랐습니다. 단지 일본 내수용 PC 3개버젼 가운데 유일하게 음성이 지원된다는 것이 크기에, 이 쪽을 즐기고 있는 것이죠. 이 당시의 패키지 게임들은 요즘에 비해 과대포장 등은 많았으나, 그 부피에 비례하는 내실적인 푸짐함은 확실히 일본 내수용 PC 소프트들이 단연 지존이었던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정발된 만트라판 5.25" 프메 1, 2의 푸짐합에 흡족해했던 기억이 있군요(Joy of Childcare 등, 게임 외적인 설정 어필은 프메 1이 더 강했음). (^^)乃 이번 거래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후 타 작품군을 처분하는 한이 있어도 본작만큼은 제가 영구히 잘 소장토록 하겠습니다. (^^;) | 12.09.20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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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두꺼비 던전에 마티 작품이 박스째로 고이 잠들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도 잠들고 있을겁니다. ㅠ,.ㅠ 말 잘하면 아주 저렴하게 싹쓸이 할 수있지 않을까....
12.09.18 09:05
흠... 글쎄요. 어느 업체에서 보유 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문 컬렉터들이 그 가치를 높게 치고 있음을 판매자분이 모르시진 않을 듯 합니다. 저렴한 싹쓸이라... 아마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거나, 부자가 천국에 가거나, 바이슨(칙칙이)이 서머솔트킥 쓰는 것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 | 12.09.18 12:49 | | |
(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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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인데... 칙칙이 반달차기보고 웃음 터져서;;; | 12.09.18 13:51 | | |
민둥//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에 대한 비유이지요. 무겐의 힘을 빌리면 가능할 수도... (^^;) | 12.09.18 14:58 | | |
'그대는 탐험자인가? ...그렇다면 날 찾아오라'는 원작 1화 맨처음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MD나 PCE판 리뷰는 생각 없으신가요. 배틀스킨 패닉은 이런 게임입니다. http://pc98library.tistory.com/156 http://pc98library.tistory.com/39 (노출장면 있음)
12.09.18 12:30
아, 1편 처음에 나오는 문구였군요. 개인적으로 진득히 본 것은 MBC판이라, 1편부터 봤지만 딱히 본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걸로 봐선 컷트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긴, MBC판은 은근 삭제도 많았고, 심지어 마지막회 후반부에 나오는 각자의 후일담 부분(엄청 중요한 부분이자 엔딩 크레딧과도 연결되는 부분인데)은 아예 잘라먹어 많은 항의를 받기도 했으니... 그나마 PCE판의 오프닝 부분에서는 해당 멘트를 들은 듯도 합니다(여성 목소리). (^^;) MD용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리뷰가 곤란하고, PCE용은 가지곤 있는데 완품이 아닌지라 아직은 보여드리기가 좀 부끄럽습니다. 나중에 완품을 구하게 되면, 그때는 꼭 선보이도록 합지요. (^^;) 알려주신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니, 어지간한 PC-9801 게임은 모두 리뷰되어 있는 듯 합니다. 언제고 시간되면 진득히 둘러보면서 PC98 관련 내공을 쌓아봐야겠군요. 항상 고급정보를 제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s) '배틀스킨 패닉' 이라는 게임을 살펴봤는데, 다루는 테마도 그렇고 게임사적으로 그리 족적을 남길만한 작품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 | 12.09.18 15:06 | | |
뭐 게임이야 그런 게임도 있었다 정도로 넘어갈 만한 작품이 되었지만 노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는 '나신활살권(裸神活殺拳)'의 설정은 종종 패러디의 중요 소재로 등극(?)하게 되었죠. | 12.09.18 22:52 | | |
블랙하트// 아, 그러고 보니, 노출도가 높아질수록 방어력도 높아진다(?)는 개념의 원조격이 바로 이 작품이군요! (^^;) | 12.09.18 23:29 | | |
잘 보고 갑니다. 만화는 mbc에서 보다말다 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막화...;;;
12.09.18 12:45
전 1차방영 당시 학업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진득히 매달렸던 작품이었죠. 당대에 본 적이 없는, 시대를 앞서가는 구상의 애니였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반 아이들 전원이 미쳐버렸었죠. 초반은 무슨 순정만화인 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SF요소가 짙게 들어가더니 극후반부에는 아예 공중전함 교전에 우주로 날아가기까지... (^^;) | 12.09.18 15:08 | | |
(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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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읽고, 잘봤습니다!! 나디아를 MBC버전이건 그 전의 나우누리 애니동(앙끄...였던가!?) 버전이건 제대로 챙겨보지는 못했으나 쓰신 글을 보고 급관심이 생겨버렸네요. 암튼 내용물이 너무나 풍부해서 진짜 이건 부럽네요!! 정말로 제작자의 애정이 직득하게 느껴진답니다~ 표지의 나디아는 볼때마다 머리긴 신지(...)같다는 생각은 에바가 유행하던 그 시절부터 생각했었지요^^;; 추천드리고 가요~~
12.09.18 13:48
앙끄(ANC)를 아시는군요. 저도 가끔 애니자료 때문에 자주 들르던 BBS였답니다. 나디아는 MBC에서 첫 방영 후 애니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정도로 많은 재방요청을 받아 전대미문의 2차 방영까지 하였으며, 투니버스 개국 초 오프닝을 일신하고 MBC에서 삭제된 모든 부분을 끌어모아 무삭제로 방영하는 패업을 이루기도 하였죠. (^^)乃 신지를 닮은 나디아라... 날카롭게 잘 보셨습니다. 나디아의 얼굴 디자인이 차후 신지에게 어느 정도 계승되었다는 이야기를, 원 일러스트레이터 사다모토 선생이 직접 언급하신 바 있는 것으로 압니다.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18 17:38 | | |
저도 주 활동은 VG동 이지만 앙끄나 만사동에도 가끔 뻘글 쓰고 그랬죠. 꽤 오래된 추억이네요. | 12.09.20 04:36 | | |
전 주로 나우누리 PGF동에 있었습니다. 네임드는 아니었고, 주로 게임 등의 설정에 관련하여 자문을 구하는 쪽이었죠. 집에서 제 명의로 천리안, 저희 형 명의로 나우누리에 가입해 있었는데, 개인적인 안 좋은 기억으론 천리안 COMGO의 경우, 가입희망자에게 대체 어떤 대단한 심사를 하는지는 몰라도 2번의 신청을 모두 보류하곤, 부결사유가 전적으로 신청자에게 있단식으로 고압적으로 나와, 결국 가입하지 못했던 일이 있네요. (--;) | 12.09.20 08:52 | | |
선추천 후리플~ 잘보고 가요~~
12.09.18 15:04
추천 및 정독,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18 17:40 | | |
참 푸짐해서 좋네요. 이젠 패키지의 로망이 사라진지 오래라 cd게임 이후로는 모으기가 싫어져요 ㅠㅠ
12.09.18 16:23
저도 요즘은 수집보다는 가끔씩 순수히 즐기려는 의도로, 주로 비교적 흔한 PS2, PS3의 중고게임 위주로 구하고 있답니다. 나이먹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생기니... 취미생활 아니어도 돈들어갈 데 엄청 많더군요. (^^;) | 12.09.18 17:49 | | |
나디아 얼굴에서 신지가 보인다....
12.09.18 17:46
비슷해요. 그래서 신지도 미소년 축에 속하긴 하지만... 이 녀석은 성격이 문제라서인지 인기가 영 별로죠(아스카와는 애증적인 관계랄까). 극장판 '파' 에서 엄청 사람된겁니다. (^^;) | 12.09.18 17:52 | | |
마티용 소프트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 1992년에 용산에서 마티를 구입해서 드래곤나이트 씨리즈를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추천입니다! ㅎㅎㅎ
12.09.18 17:54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다만 본작은 마티 전용은 아니구요, 대응 소프트랍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FM-Towns용 소프트지요. (^^) | 12.09.18 17:56 | | |
네모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죠.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 어려서 한국어더빙판을 재밌게 봐서 한국어판이 일본어판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몇안된느 작품중 하나죠. 앤팅노래도 좋았고요.. 네모선장 분위기도 잘 표현되었고. 말입니다 앞으로~~~ 할때의 감동이 잊혀지질 않아요.
12.09.18 19:44
가고일의 공중전함에 의해 침몰 후 한 번 잠적했다가 후반부에 다시 나타나는 새로운 모습의 네모선장(장발)이 정말 카리스마가 넘쳤죠. 특히 레드노아 소멸 직전, 자신의 딸 나디아를 탈출시키면서 날리는 피맺힌 절규의 멘트, "나디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아야 한다!" 할 때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 (T.T) 더빙의 경우는 MBC판도 전반적으로 잘 되었지만 원판과 아무래도 일장일단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원판을 저만치 능가하는 한국판 더빙이 있으니 바로 가고일입니다. 원판은 에반게리온의 후유츠키를 맡으신 키요카와 모토무님이, MBC판은 SBS 드라마 야인시대 2부(협객드라마 -> 정치드라마로 노선 변경)에서 자유당의 실세 중 한명이었던 장경근의원을 연기하시기도 한 김강산님이 맡으셨는데, 지나치게 인자한 느낌이었던 원판에 비해 상대를 비웃듯 압도하는 그 쩌렁쩌렁한 발성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위엄이 넘쳤죠. 이후 별도로 유명한 역할을 맡진 않으셨지만(기껏해야 90년대 중반 SBS 아톰(아스트로보이 버젼 아님)에서 악당 '스컹크' 역 정도) 이 분의 더빙작 중 가고일을 으뜸으로 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乃 | 12.09.18 23:27 | | |
마티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내용물은 정말 한정판 수준이군요.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라면 새로운 기분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12.09.19 10:28
게임 패키지에 담기는 성의는, 확실히 이 시절이 지금보다 훨씬 나았던 듯 합니다(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마찬가지). 애니판에 없던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의 팬이라면 감동하면서 즐길만한 가치가 충분하지요(사실 애니판 시나리오를 그대로 따라간대서야, 굳이 게임을 즐길 이유가 희박해지기도 하지만).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19 11:02 | | |
따개비님의 게시물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상태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09.19 17:35
항상 정독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19 17:48 | | |
나디아야 애니로 워낙 유명했으니 말이죠. ㅎㅎㅎㅎ 따개비님 잘 지내십니까? 저는 1차는 붙었지만 2차는 이번에는 좀 힘들듯 합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이번에 정 안되면 내년 초가 있으니 말입니다. ^^
12.09.19 22:47
안녕하세요, 요즘 추게에서 뵙기 어렵다 싶었는데, 해당 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군요. 내년 초에 기회가 있다곤 하시나, 일단 이번 시험에서 1차를 붙으신 이상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음은 없다' 라는 심정으로 2차를 준비하시어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이 고독하고 지리한 싸움을 최대한 빨리 끝내셔야 홀가분하게 다시 돌아오시지 않겠습니까. ㄴ(^^) | 12.09.20 08:40 | | |
현기증 나는 구성이네요...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보물상자 같네요
12.09.20 15:01
네, 패키지 구입해 소장하는 맛은 요즘보다 이 때가 진짜 호시절이었던 듯 합니다. (^^;) | 12.09.20 16:30 | | |
뜬금없지만 정말 2기 나왔으면 하는 애니인데 아쉬워요.
12.09.21 18:20
원작이 워낙 깔끔히 완결된지라 2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주인공 일행의 후일담(?)을 다룬 극장판이 있긴 합니다. 문제는 안노 감독이 배제된 채 NHK에서 자체제작한 물건이라, 원작 엔딩에서 이어지지도 않는 패러렐 월드적 작품(나디아가 쟝과 결혼한 사실이 없고 따라서 자식도 없으며, 신문기자가 되어 따로 살고 있다던지, 쟝도 여전히 솔로로 발명생활 중이라던지 하는 생뚱맞은 설정)이란 점. (--;) 초반 20여분이 TV판의 무분별한 짜집기이고 이후의 오리지널 내용부턴 작붕도 상당한 것이 TV판보다도 훨씬 퀄리티가 떨어지며, 개인적으로 가장 어이없었던 건 멸망한 네오 아틀란티스의 후신을 자처하는 조직의 수장 '기가' 라는 노인네가 불쑥 나타나선 "나를 가고일같은 멍청이(!!)와 비교하지 마라." 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다는 점이죠. 삐쩍마른 또치처럼 생긴 웬 듣보잡이, 감히 가고일님을... (--;) 그나마 극장판에서 건질 만한 것은 오프닝 주제가. 이 부분만큼은 음반을 따로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꽤 상쾌한 느낌이더군요. (^^;) | 12.09.21 22:07 | | |
푸짐한 구성이 눈에 들어오네요^_________^* 애니도 옛날에 에반게리온 만큼이나 많이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따개비님은 ㅊㅊ이라 배웠습니다(>_<)/
12.09.22 01:33
개인적으로 난해한 분위기의 에바(요즘은 개선의지가 많이 보이지만)보다는 나디아를 더욱 재미있게 보았죠. 소년만화 특유의 직선적이고 유쾌한 캐릭터 설정도 좋았구요.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23 12:21 | | |
...으앙 침만 질질 흘립니다 ㅜㅜ
12.09.24 16:46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작품이라면 적극 권해드리고픈데, 그렇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T.T) | 12.09.26 14:04 | | |
나디아 팬으로써 추천을 드릴뿐!! 언제나 따개비님의 멋진 오픈 잘봤습니다!!+_+b
12.09.26 16:46
항상 추천 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09.26 18:20 | | |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쟝성우의 광팬이라 추천요.
12.10.05 14:43
본 게시물에 간만의 반가운 댓글이네요. (^^;)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육성에, 옆집 말괄량이 누나같은 친근함으로 주로 선역만 맡아오신 히다카 노리코님(럼블로즈의 '라우디 레이코' 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은 정말 최고의 성우죠. 이 분만의 독자적인 목소리 색깔은, 지금도 대체할 분이 마땅치 않을 정도... (^^)乃 | 12.10.05 15:40 | | |
오...역시 후덜덜한 구성이군요... 멋집니다!^^
12.10.05 15:35
비록 일반판이지만, 요즘 한정판 못지않은 푸짐한 구성이죠. 90년대 당시 일본 내수용 PC게임들 구성은 대부분 이 정도로, 정말 1만엔 이상 받을 만 했었습니다. (^^)乃 | 12.10.05 15:43 | | |
참 정성스런 구성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보너스를 보기가 힘드네요... 멋지다!
12.10.05 16:04
요즘의 빈약한 패키지들의 원인은 환경문제(라 쓰고 원가절감이라 읽음)로 인한 구성감축이란 말을 어디선가 들은 듯 합니다. 하지만... 기존 게임들보다 더 비싸진 가격에 2, 3페이지짜리 흑백매뉴얼 하나 달랑이라면, 좀 심하긴 하죠. (T.T) | 12.10.05 16:13 | | |
으앙 ㅠㅠㅠㅠ 나디아는 닥치고 추천이요 ㅠㅠㅠㅠㅠㅠ MBC 방영할때 한번도 안놓치고 근성으로 전편 다 녹화했었던 기억이 ㅠㅠㅠㅠㅠㅠ
12.10.05 16:09
저도 MBC 1차 방영당시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녹화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가 아마 92년... 잘 찾아보면 당시 녹화 뜬 테이프(VHS)가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DVD로 한일더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만큼 세상이 좋아졌으니 돌려볼 일이 있을런지... (^^;) | 12.10.05 16:16 | | |
MBC 판 나디아 성우셨던 규리어머님은 올해 초 카라 콘서트 할때 직접 만나서 '정말 팬이었습니다 ㅠㅠㅠ 건강하세요 ㅠㅠㅠ ' 라고 인사 드린게 올 한해 통틀어 가장 뿌듯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ㅠㅠㅠㅠ
12.10.05 16:11
어흑! 부럽습니다. 그 분이 아마도 '박소현' 님이셨죠. 이후 MBC에서 방영한 말괄량이 뱁스나 몇몇 워너브라더스 애니에서 활약하신 것으로 아는데, 언제부터인가 활동하지 않으시더군요. 원판 성우이신 타카모리님과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나디아' 라는 캐릭터에는 원판 못지 않게 잘 어울리셨던 분... 아아. (T.T) | 12.10.05 16:20 | | |
규리가 다시 나디아를 녹음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 12.10.05 17:53 | | |
이터널블루// 에잉~ 글쎄요, 박소현님의 따님인 것만으로 나디아 역을 맡는 것도 좀... 역시 이미지에 맞는 분께서 맡으셔야... (^^;) | 12.10.05 23:19 | | |
규리어머님 한동안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다는 걸로 들었습니다 .. 언젠가 카라활동할때 방송에서 규리한테 누군가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말 하라 그랬을적에 어머님의 건강을 빌었던 적도 ... | 12.10.06 06:29 | | |
민족중흥// 아하, 지병이... 그래도 최근 많이 호전되신 모양이네요. 팬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다행입니다. (^^;) | 12.10.06 21:08 | | |
카라 규리 어머니가 나디아 인데@@
12.10.05 17:01
이미, 위의 댓글에서... (^^;) | 12.10.05 17:03 | | |
언제까지나 날 잊지말아요~~
12.10.05 17:39
앗, 투니버스판 주제가! 꽤 들을만하긴 했는데, 싱어가 남성이었던 건 좀 깼었어요. (^^;) | 12.10.05 23:21 | | |
굉장하십니다. 패키지 구성물 만으로 이야기를 이렇게나 풀어내놓는 이 덕ㄹ..이 아니라 팬심이! 오랜만에 다시 보니 그립네요 나디아. 정말 두근두근 재미있었는데..
12.10.05 18:39
개인적으론 에바보다 훨씬 진득하니 매달린 작품이라, 어느 정도의 설정은 파악하게 되었지요(주로 VT통신을 통해 구한 미공개자료). 게다가 본작을 처음 접한 것은 꿈많은 고교 초년시절... 그래서인지 추억도 많고, 쓸 말도 많았습니다. (^^;) 처음에는 순정만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SF적인 요소가 섞이더니 후반부에는 아예 공중전함을 타고 우주로... 특히 마지막화에서 가고일에 의해 죽은 쟝을 나디아가 블루워터를 이용해 살리는 장면, 레드노아가 대기권에서 산화하는 순간 네모의 희생으로 모두가 탈출하는 장면 등에서 깔리는 그 은은하면서도 장엄했던 BGM의 감동은 아직도 뇌리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습니다. (T.T) | 12.10.05 23:30 | | |
프린세스 메이커 가격에 눈길이 가네요.. 정가 14,800엔.... 이렇게 비싼 게임이었군요..!!!
12.10.05 19:34
당시나 지금이나, 우리와는 달리 일본 쪽에선 PC게임 가격이 콘솔게임 가격을 항상 상회해 왔지요(거의 2배 ~ 2.5배 수준). (--;) | 12.10.05 23:33 | | |
아 옛날에 TV에서 해주던거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 더빙노래도 참 좋았죠 ㅎㅎ
12.10.05 21:42
그러고 보니, MBC판 주제가의 작곡은 저 유명한(안 좋은 의미로) 마상원님이, 보컬은 당시 인기였던 가수 윤익희님께서 부르셨죠. (^^) | 12.10.05 23:36 | | |
진짜... 에레크트라는 애니캐릭중에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캐. MBC에서 하는건 진짜 다 봤지... 그때의 로망이 참....
12.10.05 22:28
저는 개인적으로 색기넘치는 그랑디스 누님이 가장 좋았습니다. 에레크트라도 나쁘진 않았지만, 아줌마같았던 노틸러스호 부선장 시절 모습은 별로였고, 뉴 노틸러스호(엑셀리온)에 갈아탄 후의 스포티한 모습이 급호감이었죠. 같은 캐릭터 맞나 싶을 정도. (^^;) | 12.10.05 23:39 | | |
에반게리온 시대의 전이야기 라는 나디아..?
12.10.05 23:21
작중 최초의 인간 '아담' 이 공통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두 작품이 동일 세계관상에 있다는 시각도 있더군요. (^^;) | 12.10.05 23:42 | | |
좋은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12.10.05 23:37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10.05 23:43 | | |
당시에 사고 싶었는데 결국 못샀던 마티 대응이군요 ㅎㅎ 나디아...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본 애니메이션이죠. ㅎㅎ 이건 팬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콜렉션이네요. 저는 MD용과 PS2판만 해봤는지라 게임화면이 궁금하군요.
12.10.05 23:49
일단 본작의 그래픽은 당시 일본산 어드벤쳐 게임 대다수가 그렇듯, 640 x 480 고해상도(당시 기준)에 16컬러입니다. 다만, 도트노가다에 의한 색배합이 무척 잘되어 256색을 방불케하죠(게시물 세번째 사진의 패키지 후면 참조). MD용의 그래픽과는 비교하기 곤란하고(이 쪽은 RPG라 장르 자체도 다르지만... ^^;), PS2용과 비교하면 발색은 떨어지나, 동인작을 연상시키는 PS2용과는 달리 본작은 나디아, 에바의 캐릭터 원안자인 사다모토 선생이 직접 참여해 애니원판과 같은 미려한 그림체를 보여주며, 대사에 따른 표정 리액션도 PS2용에 비해 월등히 많은 편입니다(PS2용은 웃는 얼굴로 비명을 지르는 씬이 나올 정도로 리액션이 빈약). (^^) | 12.10.06 00:04 | | |
저도 나디아 DVD 디지팩 세트를 아직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나디아를 좋아합니다. 가이낙스 작품 중에 에반게리온 보다 이쪽을 더 좋아할 정도죠.
12.10.06 03:31
저도 난해함으로 점철된 에바보다는 본작 쪽을 더 좋아합니다. (^^)乃 | 12.10.06 21:09 | | |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12.10.06 09:23
미~ 래가 보이네~♬ (이건 MBC 버젼... ^^;) | 12.10.06 21:10 | | |
누가 내게 제일로 좋아하는 애니는?? 하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나디아... 라고 합니다. 마지막 네모 선장이 죽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렸더랬죠..ㅠ.ㅠ 이만한 애니는 또 안나올 겁니다.
12.10.06 15:34
맞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원작보완 차원에서 무인도편의 작화를 일신한 버젼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12.10.06 21:12 | | |
愚かな人間め…
12.10.06 18:24
어... 아마도 프랑스 파리에 '바벨의 빛' 발사 준비를 마친 가고일이 되뇌인 말이었죠? "지옥에서나 후회해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 | 12.10.06 21:16 | | |
그랑디스가 짱인데.. 인생 역전은 샌슨... 개객기....
12.10.06 21:32
진정한 미녀를 몰라보고 엉뚱한 데 신경쓴 샌슨의 취향도 참... (--;) | 12.10.06 22:03 | | |
추천!
12.10.06 23:23
추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12.10.07 00:38 | | |
아.. 너무 사랑합니다..
12.10.07 01:48
...감사합니다. (^^;) | 12.10.07 12:45 | | |
게임화면 좀 올려주시지 .... 쩝;;
12.10.07 02:48
미처 그 생각을 못했군요. 몇몇 하이라이트 장면을 캡쳐해서 좀 다뤄둘걸... 다만, FM-Towns용 본작 관련해 넷상에도 게임스샷이 많이 돌아다니니, 이 쪽을 검색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 (^^;) | 12.10.07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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