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오에 드디어 입문했습니다.
입문과 동시에 퇴출될꺼 같은 느낌이 무럭무럭들지만 그래도 입문했으니 ㅎㅎ
100 메가비트!!! 쇼크를 안겨주었던 그 게임기 입니다.
부르주아의 상징이었죠. ㅎㅎ
지금도 수집하려면 부르주아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네요..
전 그래서 저렴하게 컨버터와 합팩으로 즐길려고 하는데,
컨버터 가격이 사람잡네요 -ㅅ-;;
박셋입니다. 사진에는 무척 지저분한데, 실물로보면 박스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스틱과 본체 크기가 꽤나 큰데 무게는정말 가볍습니다.
합쳐봐야 요즘 스틱 1개 무게도 안되네요 ㅎㅎ
집에서 이걸로 킹98을 즐겨봤는데,
여지껏 에뮬 탓했는데,
해보니 제 손이 고자였습니다. ㅠㅠ
에뮬이랑 감각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지만, 손고자가 고쳐지진 않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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