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딸이 아니라 날 좋아하는 거야? 2권 컬러 일러스트2, 특전

[루리웹-019534197]

왼쪽 어머니 오른쪽 딸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거야!? 2권

4월 10일 발매

연상여성이 연하남의 맹어택으로 대기절! 초순애 러브코메 2탄!

"둘이서 어디 나가지 않을래요......?"

나, 우타베쿠라 아야코, 3피세. 딸은 최근, 소꿉친구인 남자아이, 사자와 타쿠미군과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옆집 탓군이 좋아했던건 딸이 아니라 나야. 열렬한 고백으로 사랑을 호소해버렸지 뭐야?

데, 데이트!? 잠깐만.갑작스럽게 권유받아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아야코 씨......오늘은 돌려보내기 싫다고 하면 어떡해요?"

탓군,이 엄청나게 다가 온다! 나를 공략하려고 엄청 공격해올게!

그에게서 권유받은 첫 데이트는......파란의 연속으로 대혼란.안돼, 안돼. 탓군. 왜냐면 그 호텔은, 어른의--

연상여성이 연하남의 맹접근을 받아 몸부림! 오랜 생각이 폭발하는 초순애 러브코메, 2탄!

[-MadHatter]

이모!!!

[Feed]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도 허들이 높다고 생각한 나머지
이제는 아줌마 정도면 간단하겠다고 생각하게 된건가... 일본의 청년들이여...

[가성비의 노예]

아니 그냥 밀프는 유구한 전통이었음. 쬬만 봐도

[주식황제]

종나 섹쉬하다
아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엉

[엘카리안]

소꿉친구가 소꿉아빠가 되는 과정인가

[게쁘리]

연하남과 사귄 연상녀들의 대부분 소감이 '나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다. 믿음직한 면이 있다' 등등이라는 건 이미 팩트 그 자체인데,
그 얼마 안되는 예외 몇가지를 이 작품에 끌어쓴걸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동시에 예외고 뭐고 그냥 희망사항을 나열한 것인가 하는 의혹이 강하게 드네요.

문학소설이어도 접근하기 힘들 작품이 라노벨이라는 탈을 쓰고 일반대중에게 선전을 대놓고 때리다니 이게 바로 말세일까요? ㅇ.ㅇ;;
너무 늙어서 그런지 이런 작품은 이제 어른 아이 누구에게도 권장할수 없는 불쏘시개가 아닌가 하는 강한 부정을 먼저 느껴봅니다.

[썹다신]

이거 보고 다시보면 선녀로 보일거임

[몽둥이찜질방]

라노벨을 권장하는 덕후들은 얼마 없을듯...
그냥 자기 욕망채우려고 보는거죠

[liemaker]

헨리더 팬도 이건 거릅니다

[윈드재머]

밀프가 최고지

[반일하지만 씹덕이라구요]

로리에는 민감하면서 밀프에는 관대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