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참 유학 중에 과외 시장이 어려웠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들 상대로 SAT , AP 정도만 과외를 해주며 알바를 했지만
교통비도 워낙 많이 들어가고 중간 중간 시간적인 손해도.. 무시를 못했기에,
학기 중에 월간 $4,000 정도를 벌어도 남는 게 없다는 게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몇몇 과외 플랫폼을 찾아보게 되었고,
처음에는 영상을 찍어서 아예 팔아볼까 하다가.. 1:1 비대면 과외들로 하고 있네요.
평균적으로 과외시 튜터에게 들어오는 비용은 시간당 3만원 정도로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익스퍼트까지 올라가게 되면 금액이 더 커지기도 하고. ( 꽤 커집니다.. )
생각보다 수요가 많기에 하루에 8시간 정도를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구하려고 고생할 필요도 없고
시간적으로도 원하는 시간만 맞춰 하면 되니까 좋죠..
세상이 점차 바뀌어가는 것 같아요.
해외 나가서 국내 사람들에게 돈을 번다? 재미 있습니다.
대학교까지 입학하는데 성공했다면 한번 이쪽으로도 알아보시고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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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가에서 돈 버는건 비자 캔슬 아닌걸로 알아요 | 22.04.29 1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