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매번 4~5번씩 가던 곳을 못 가니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그냥 여행 느낌이나
느껴보려고
막샷 여럿 올려 봅니다.
숙소샷, 아속역
태국 루이비통은 색감이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음.
아이콘 시암 가는 길
아이콘 시암
실내 인테리어가 볼만 했습니다.
아이콘 시암 지하 1층, 쑥시암
수상시장을 실내에 그대로 옮겨 놓음.
시암 파라곤으로 귀환 중
도이창 커피.
태국산 원두.
향이 구수하니 좋음.
시암파라곤 실내는 이렇게 볼만한게 많아
밥먹고 어슬렁어슬렁 하는 맛이 있음.
나라야 색감 이뻐요
남자인 저도 여러개 사서 씁니다.
천으로 만들었지만 가죽보다 마감이나 내구성이 더 좋음.
방콕에서 사먹은 .까눌레 .
프랑스에서 먹은 것보다 맛났습니다.
그뒤 한국에서 3번정도 먹었는데.....전부 아니었음.
아직 한국엔 까눌레 장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망고 안먹으면 섭하죠.
처음 한 3년간은 미친듯이 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아서 그런지.......망고가 더 안질리고 오래 먹는 것 같슴다.
올리다 보니 너무 많네요.
짜투작이나 다른 곳은 다음에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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