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2019년 09월 21일 ~ 09월 30일 캐나다 신혼여행(6일차)
6일차 타임라인
오로라 투어가 끝나고 숙소로 복귀하면 새벽 3시쯤 됩니다.
그래서 이런 숙소엔 밥을 해먹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아점 간단히 해먹습니다.
숙소 투어~
1시쯤 넘어서 숙소를 나섭니다
옐로나이프 시청입니다.
바로 이 노란칼 배지를 받기 위해 들렀습니다
진짜 금!
렌트를 안했기에 필요 없지만
기념으로 그리고 한글!!
올드타운으로 다시 넘어갑니다
저런 비행기들이 엄청 많이 돌아다니네요
핸드폰으로 파노라마 한 컷 ㅋ
가는길에 보였던 가게로 갑니다
오후부터 회사에서 전세를 내서 금방 먹고 가야합니다.
옐로나이프가 캐나다에서 소득이 젤 높다고 하지요
이유는 금과 다이아몬드!
일본계 보석상? 이 많았어요
중고 마켓입니다.
그냥 뭐파나 해서 들렀는데
사람사는데는 다 같네요 ㅋㅋㅋ
3딸라
중고 마켓 투어!
끄읏
저녁을 해먹을거라서 장보러 왔어요
특이하게 가격표가
1개 구입가격이랑
2개 구입가격이 거의다 붙어있었어요
귀여운 번호판
추운곳이라서 그런지 차 마다 툭하고 점프선? 하나씩 나와있네요
옐로나이프에서 2일차 밤은 오로라 헌팅 실패하고
별만 잔뜩 보고 돌아왔어요
새벽에 이것저것 먹고 잡니다~
아직 옐로나이프에서 하룻밤이 더남았네요..
과연 마지막밤엔 오로라가 보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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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공항에 가니 북극곰 스태츄 같은게 맞이해주더라구요 | 20.12.16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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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러시아 불곰 북극곰 캐나다 앨버타 알비노곰 다봤어요 87년도에 알비노곰 이쁘더군요. | 20.12.16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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