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선반이 필요해서 구매하려 던 차에...
2마트앱 전단에서 약10만원짜리를 카드 할인해서 7만원에 판다고 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1~2만원 정도 저렴한 상황인지라
점별 재고를 보니 가장 가까운 것이 장지역 가든파이브점...
오랜만에 다른 지점을 가게 됐습니다.
보통 산책겸 운동 삼아 손수레 끌고 다녔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모험의 시작~!
하지만 처음부터 지하철 역명을 잊어버려서 그 전역에서 내리는 실수를... -.,-;;
이젠 가물가물할 나이입니다!!
그래서 다음 차 기다리면서 셀카를...
자연?스러웠어...(아닌가?!)
가든파이브점은 지하철 역에서 한참 떨어져 있더라구요,
저 멀리 파란 얼룩 건물 사이에 은색 건물이 목적지입니다.
거리의 단풍이 아직 가을이라고 말해주는 듯 하네요.
(뭔가 요즘 갑자기 겨울 온 느낌이였거든요.)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가서,
재고가 6개 남았다는 표시를 보고 갔던지라,
구할 수 있음에 안도를 했는데...
이거 은근히 무겁네요.
모서리에 지지대만 있고 그 안에 선반 구조라서 들고 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뭔가 제 체력을 다 흡수해 갈 듯한 느낌이...-.,-;;
하지만 늘 가던 마트가 아닌, 새로운 마트 풍경에 신났던지라 아직 인지가 안 됐습니다.
앞으로 올 일 없을 듯 해서 열심히 찍으면서
이 것 보고 저 것 보고 했습니다.
그렇게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계산대에서 나온 출구는 오히려 지하철역과 더 먼 곳이였더라구요.
지도에서 거리 재기를 해 보니 750m정도였습니다.
아무튼 택시를 타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오늘 운동 대신으로 이거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낑낑거리고 가져왔습니다.
2마트서 장지역까지만 750m이고 지하철 역 안에 계단들 오르내리고,
집 근처 지하철역 도착해서 다시 집까지 걸어온 것 생각하면 충분히 운동은 되었지만,
도대체 왜 제가 이렇게 힘들어했는지 무게가 궁금해서
한 번 저울에 올려 놓으니
23.89kg이면 약24kg!!!
무거울 만 했습니다.
한 10kg정도로 생각하고 나갔던 것이였거든요,^^
이렇게 모험을 끝내고 집에 도착을 하니
택배가 똭~!
이 녀석도 포장부터가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선택한 무게?죠.
고심하다가 드디어 덤벨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최대 24kg까지 가능하며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20kg에 맞춰 놓았습니다.
덤벨을 상단 지지대에 놓은 뒤,
손잡이를 돌리면 사진상 지지대 양쪽의 원판이 연결되어 24kg가 되는 것이죠.
저도 득근에 욕심이 있는지라,
최대 32kg짜리로 구매를 하고 싶긴 했지만
(32kg짜리고 구매 후 20kg로 맞춰 놓고 쓰면서 점점 늘리면 되는 것이니...)
아무래도 길이가 너무 길어서 그 보다 짧은 24kg으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이 전에 사용하던 은색 덤벨과...
(저렇게 비춰질 줄 몰랐습니다. 가리고 올리면 더 이상하니 그냥 레드썬~!)
아무튼 은색 덤벨이 20kg인데 프레스 할 때 가슴으로 끝까지 오므리거든요.
그럼 가슴이 모이는 기분이 좋은지라...^^
그러다보니 덤벨끼리 부딪치기도 해서 양쪽에 스폰지(회색) 달아놓았구요.
그런데 32kg짜리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의 약 2배 가량 길다보니
하던 방식으로는 힘들 듯하여 그냥 그보다 짧은 24kg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은색아.. 그 동안 고생했고 고마웠어!!
이젠 24kg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고,
글 없더라고 조용히 꾸준히 덤벨로 운동하고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댓글 알람 설정하면 다시 올 듯 하기에,
알람 끄고 글을 올리니 혹시나 댓글에 답글 없더라도 서운해 마시길 바라며...
그럼 안녕히 계시길~!
헬겔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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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는 다는 표현보다는 바벨 봉이 늘어난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합니다. 지지대에 놓고, 바벨봉을 돌려서 저중량으로 설정하면 안쪽 것만 붙어 있는 체 들리거든요. 손잡이 안쪽의 바벨봉이 스크류 형식이라 돌리는 것에 따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원리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오래되선지 코팅이 유지되는 듯 하더라도 물티슈로 닦으면 녹물이 뭍어 나오는지라 이 번 기회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 25.11.08 1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