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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헬게이분들은 저를 안 좋아하실까요?! (일상, 스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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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7.***.***

서울의 랜드마크는 다 가보셨군요^^ 더현대는 꼭대기에 크리스마스 장식중이군요. 저도 헬스로 조언할 입장은 안되서 그냥 눈팅만 가끔 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친구 자체도 별로 없는데 그래도 교류,사교활동도 잘하시고 좋은 분이신가봅니다. 용산도 가셨군요. 요즘 용산은 프라모델 사려고 갔습니다. 아이파크몰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두번은 좋지만 매번 가기는 부담이 되는 지역입니다 ㅋ 프라모델 조립하는게 재밋어서 용산 가서 4,5개 샀는데 좋네요. 이제 슬슬 조립이 노동으로 느껴져서 안하려고 합니다ㅜ^^
25.10.19 23:51

(IP보기클릭)121.138.***.***

루리웹-7446073089
대학교 친구들이니 벌써 23년이 됐네요. 대부분 결혼하고 아이 키우고 하면서 다들 시간 없는 것을 알기에... (친구들은 일찍 퇴근하더라도 어린이집 하원 시켜야 하는 등 가정일이 많으니..) 제가 만나자는 이야기는 안 하는 편인데, 오히려 친구들이 저 더러 나오라는 소리 많이 합니다. 그냥 오래되다 보니 만나도 근황이나 옛 추억 이야기 할 뿐이지만 말이죠~! 기존 친구들도 잘 안 만나면서 추가로 더 인맥을 늘리면 기존 친구들이 서운해 할 수도 있기에 그냥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저도 일상 생활하다보면 늘 시간이 모자라거든요. ㅜ.ㅜ) 조립이 노동이라... 취미가 숙제로 느껴지는 순간 더 이상 취미가 아닌 것이니, 뒀다가 나중에 생각나면 하시길 바랍니다. 저야 조립하면서 집중을 하다보면 복잡한 생각을 잊을 수 있고, 또 제 손으로 뭔가를 완성시킨다는 뿌듯함? 성취감? 같은 것도 있기에 꾸준히 하고 있지만 말이죠~!^^ 슬슬 기온 낮아지는데 건강 유의하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25.10.20 00:07 | |

(IP보기클릭)1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446073089
그래서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인연라면 언젠가 나타나겠지..."라고 말이죠. 만남이란 노력을 해야하지만 그게 은근히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저는 에니처럼 남자건 여자건 우연히 부딪히는 등의 사소한 운명이 있다면 모를까... 그냥 지금은 제 삶을 즐기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인생이니 말이죠. 우선 저처럼 집에서 운동해보세요. 헬스장 시간에 맞출 필요 없고, 왔다갔다 교통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투버 같은 것을 줄이시구요.(저는 화장실이나 자기 전 침대에서만 인스타 합니다.ㅋㅋ) 뭐랄까 알고리즘 타면서 보다보면 은근히 이것도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아무튼 본인의 인생이니 최대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추구하셨으면 합니다. | 25.10.20 00:20 | |

(IP보기클릭)116.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감사합니다ㅜ^^ | 25.10.20 08:13 | |

(IP보기클릭)1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446073089
인연이란 드래곤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드래곤볼을 찾아야 하는 상황... 그런데 이게 20대에는 100개가 숨겨져 있었다면, 30대는 그 수가 줄어 50개, 40대는 10개 정도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와 성격이 맞는 사람이라도 나를 못 만나고 다른 인연을 찾아 결혼하게 되면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간 드래곤볼이지 제가 찾을 수 있는 드래곤볼이 아니니 말이죠. 그렇기에 20대에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연애)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보다 40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만약 드래곤볼이 먼저 저를 찾아왔다? 그러면 그냥 감사합니다 할 수는 없잖아요. 진짜 제가 찾던 그 드래곤볼이 맞는지 살펴보고 검증을 해야하는데,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면서 상대를 분석?하는 것은 마음이 좋지 않고, 게다가 그런 분들 대부분은 그냥 찔러보기 식으로 오셨던 분들도 많았던지라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여기서나 다른 게시판에서도 놀아달라는 의미가 댓글 달아주시는 정도, 혹은 안 보이다 보였으면 "잘 지내셨어요?"라는 멘트 정도는 달아주셨으면 하는 의미일 뿐이죠. 막상 실친이 생기는 것도 좋긴 하지만 취미나 관심사 같은 취향이 안 맞으면 유지를 못하게 되니 처음부터 그런 정도까지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주변에 시선 돌리지 마시고 본인 내면을 보시면서 행복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 25.10.20 11:20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좋은 댓글이어서 그냥 지나치긴 뭣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5.11.12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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