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헬스에 포함되나 애매하지만
먹는거까지가 운동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관련 경험도 올려봅니다. ※
연말에 본가에 갔다가 레몬차 먹어서 어머니에게 한통 달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밤에 뭐 땡길때 한잔씩 전기주전자에 댑혀서 한컵씩 먹었습니다.
꿀 설탕이랑 같이 단거 같아서 신맛이 덜하지만 레몬의 신맛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신맛이 느껴져서 그런가 그거 한잔 먹으면 야식이 뭐 땡기더라도 아무것도 먹기 싫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신맛과 식욕의 상관성은 잘 모르겠지만 체감상 이러니까 저녁먹고 한잔씩 먹고 있습니다.
님들도 혹시 야식을 자제하기 힘들다면 레몬청 하나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의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그래도 효과 보실수도 있으니까 추천해봅니다.
과하게 먹기도 힘들어서 레몬을 과식할리도 없고, 치킨이나 라면 등 야식을 참을수 있어서 장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은 단지 예시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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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마다 다 다르군요ㅜㅜ 생으로 레몬을 먹는것은 저에게 고문과도 같네요, 한개도 물이랑 같이 겨우 먹을거 같아요 그러면 이 방법은 체질이 맞는분께 추천합니다.^^ | 24.01.16 2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