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요가 왔어요
전체적으로 넘좋네요
파워풀한 싱글은 없지만
전체적으론 1집과 더불어 가장 좋습니다.
전 2000초 넘어가면서 부터는 빌보드를 않듣는데요.
발성이라 이론 쪽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디서 주워 듣고 책보고 써있는것들
말표현의 문제와 받아들임의 차이지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되고요.
영어로 된 노래가 많고 팝 알앤비 같은경우에는 상당히 pop한거거든요.
솔직히 가요는 비추고요 실력향상과 이론등으로 얘기하자면 그닥 가요 듣지말라고 하면
그래도 들으면 그것또한 취향이기에 뭐라 할 것 아닌데요.
현 대중성과 실력 멜로디 부문에선 니요와 리한나 밖에 그다진 들을게 없어보이네요.
니요의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프롤로그??에 써있었는지 제가 들은건지
소속사 데프잼에서 알앱비 쏘울의 명가 모타운으로 옯겼다는데 말그대로 모타운의 적이였다는겁니다.
옯기면서 피쳐링등의 지원을 제대로 받으면서 앨범의 완성도가 올라갔네요.
제가 흔히들 알앤비 이쪽을 특히 좋아해왔고 계속 듣기도 해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들어보시소 최고 아니면,, 뭐 괜찮네요 하시겠는데요. 설마 뭐 이런음악이 다 있냐 이러진 않겠죠??
괞찰으시면 그닥의 취향은 아니신거고,, 최고일겁니다.
설마 뭐 이런 음악이 다 있냐란 반응은 안나오겠네요 ㅋ 절대로
서태지가 난알아요를 들고 나왔을때의 첨 반응중의 하나였답니다.
뭐 암튼 저에게 최고의 음악이고 나만의 이질리스 음악 뭐 그런거네요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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