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델링이란 케릭터는 1화부터 등장해서
이 세계관의 핵심 악역이자 지구의 전쟁경제, 기업간의 과열된 경쟁등
만악의 근원이자 그 목적은 아마도 정의로운 이유였을 가능성이 큼
근데 그래서 대체 왜 한건데?
아게는 베이건의 동기가 잘 나타났음
지쿠악스도 그 포지션인 샤리아나 샤아나 키시리아나
목적이 명확했음
근데 델링의 목적이 뭐였냔거 누구 알긴 함?
ㅈ도 아닌거라도 상관 없어
인류의 존속을 위한 거대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자금이 필요했다 던 뭐던 걍 아무거라도 던지고 그걸
미오리네가 오히려 그런상황이 낳은 불화는 학원 테러같은 피해자를 내고 그래선 지구가 못버틴다 우리대가 안되면 그 뒤까지 가는 한
우리가 계속해서 완성해나가겠다
이거만 해줘도 되는 이야기였음
근데 그냥 또 반복될거란 결말은 뭔데
대체 이 케릭터의 의의는 뭐고 목적은 또 뭐였는데?
심지어 바나디스 사건은 꺼내지도 않았어
거기다 이건 델링만 가지고 꺼낸거고
슬레타의 꿈과 가족
샤리우스의 목적
바나디스 사건이 일어난 이유
샤디크
연합
등등 문제가 산적해있음
샤디크는 대체 왜 어린애한테 샤아같은 죄를 덮어 씌우고 극형이란 결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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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는 커녕 100화를 줘도 어스가키 시리즈만 늘렸을걸 | 25.06.27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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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쿨이나 먹은 코기도 못풀린 떡밥이 한가득이었다 | 25.06.27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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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건은 1쿨에서 적의 목적이.무엇이고 무엇이 악인가 정했는데 수마는 1쿨에서 프롤로그서 사람을 구하던 착한애를 싸패로 몰아가는데 버려버렸지 | 25.06.27 15: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