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비M) 다들 데브캣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마음이 아프다.

[나오]

보상을 집히는대로 던져줬다 (×)

-> 고도의 계산과 사고가 깔린 보상 설계이다.

실질적으로 유저가 필요한 재화 (룬, 보석, 재연소 촉매)는

전부 돈을 '많이' 질러야 뜨는 재료임.

그런데 그런걸 준다?

어허감히매출을줄이다니천억니가갚을거야!!!

Q : 그럼 아예 안주면 되잖아요?

 그것 또한 고려했겠지만 

아예 안주면 그저그런 평범한 일상으로 지나가지만

과금을 막진 않지만 어중간한 재화나 감질맛 나는 재료로

'기념일'을 만들고 

'마중물' 역할만 하게 구성한거임

아주 약간의 과금이라도 유도하면 승리! 라는 마인드로

Q : 그게 얼마나 된다구요. 오히려 유저들이 기분나빠서 과금 안하고 접으면요?

A : 애초에 유저가 아니라 매출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그런건 이미 보이지 않는 상태임!

애초에 그런거 계산했으면

100일차 게임이 이모양이 되진 않았겠지!

아마 매출 천억 찍히자마자 바로 샷다 내릴라 했는데

사방에서 뜯어말려서 서버 못닫아서

마지못해 운영한다는데 덧글 다는 유게이 부랄을 걸겠음

[게이]

앞으로 데브켓 이 ㅆㄹㄱ들 겜 쳐다도 안봄

[서울토마토]

여기 그렇게 해보고 다시와서 울부짖는 유게이들 많음 너는 절대 다시는 데브와 동건 묻은건 하지마 ㅜ

[서울토마토]

'마중물' 역할만 하게 구성한거임
아주 약간의 과금이라도 유도하면 승리! 라는 마인드로 ㅋㅋ 엠블 사료로준 촉매로 대성공 거듭하다가 딱 에픽 없어서 월간 연금술 사게 하는 실로 두려운 그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