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가족, 사랑 다 문제 없이 별 탈 없이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중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다는걸 깨닫게 됐네
원래 같았음 출근해서 회사 팀장님한테 한 번 칭얼대고 말았을텐데
팀장님 없으니까 걍 회사 가서도 하루종일 말 한 마디 없이 일 하기도 질리고
이번에 친한 동생이 자기네 회사 오라고 츄라이츄라이 중인데 갈까 싶다..
이 중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다는걸 깨닫게 됐네
원래 같았음 출근해서 회사 팀장님한테 한 번 칭얼대고 말았을텐데
팀장님 없으니까 걍 회사 가서도 하루종일 말 한 마디 없이 일 하기도 질리고
이번에 친한 동생이 자기네 회사 오라고 츄라이츄라이 중인데 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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