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농장 운영하는 집에서 자란 군대 간부가 썰하나 풀어줬는데
닭이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이 항문에서 내장이 흘러나온 채로
죽어 있는 모습을 자주 봤다고 하면서
너무 섬뜩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밤에 쥐새끼들이 자고 있는 동물들 항문을
야금 야금 물어 뜯어서
죽이는거라고 하더라
진짜 오랜 시간 동안 야금 야금 뜯어서
당하는 동물도 인지 못하다가 죽는다고 하던데
저 썰 듣고 몇 년 후에
세상에 이런일이 였나 동물농장에서
내장 쏟은 후 죽은 동물들 이라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어 저거 쥐인가?? 그 간부가 말해준게 진짜였네 ???
했던게 기억남 ㄷㄷ
닭이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이 항문에서 내장이 흘러나온 채로
죽어 있는 모습을 자주 봤다고 하면서
너무 섬뜩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밤에 쥐새끼들이 자고 있는 동물들 항문을
야금 야금 물어 뜯어서
죽이는거라고 하더라
진짜 오랜 시간 동안 야금 야금 뜯어서
당하는 동물도 인지 못하다가 죽는다고 하던데
저 썰 듣고 몇 년 후에
세상에 이런일이 였나 동물농장에서
내장 쏟은 후 죽은 동물들 이라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어 저거 쥐인가?? 그 간부가 말해준게 진짜였네 ???
했던게 기억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