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강의로 약리학 배우고 있긴한데 뉴스에서 나오는 독성이 곰팡이 독성같음.
사료에 경우 원료를 분쇄 가열하고 나중에 한번더 가열해서 우리가 아는 사료 형태가됨.
곰팡이 독성의 경우 보통 간과신장파괴하고 신경에도 위해를 가함.예시로 아플라톡신이나 신경계통의 장애를 일으키는 치토리오피리딘등이 있음. 이것들 특징이 100~160도 열은 그냥 버티는 애들이고 독성이 아닌 만드는 곰팡이가 독성은 더 높은 열도 버팀.
근데 이제 피해동물들 체내에 암이 높다면 곰팡이 확률이 높고 적다면 세균성확률이 높음.
보툴리누스증
독소를 섭취하고 증상이 나타나는 잠복기간은 6시간에서 10일(일반적으로
18~36시간)
❍ 보툴리즘균이 생산한 신경독소에 의한
신경손상으로 점진적인 수의근의
쇠약증상이 나타나 머리, 목 등으로
진행되며 이로 인해 마비가 오고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됨
❍ 기립불능, 호흡곤란, 침흘림,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고, 옆으로 눕거나 땅에
머리를 대고 업드려 있는 등의 증상을
볼 수 있으며 발병하면 대부분이
수시간에서 수주내에 호흡근육 마비로
폐사하게 됨
우선 공부하다가 뉴스 증상과 비슷해서 갖고옴. 고양이사료 뉴스 보다가 궁금해서 정리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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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팡이 형광으로 빛나서 uv로 비치면 형광빛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