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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대장암 말기 환자분께서 작성하신 웹소설 댓글 [17]
추천 130 조회 12361 댓글수 1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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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13545 | 2022.06.30 |
질문 | 램 클럭 올렸는데 먹통이 되버리네요ㅠㅠ (4) | 루리웹-6537140544 | 1 | 396 |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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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7995 | 감동 | AnYujin アン・ユジン | 10 | 2995 | 2024.05.06 | |
65947983 | 감동 | AnYujin アン・ユジン | 91 | 13069 | 2024.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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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7718 | 감동 | AnYujin アン・ユジン | 5 | 766 | 2024.05.06 | |
65947712 | 감동 | 안유댕 | 5 | 752 | 2024.05.06 | |
65947023 | 감동 | 루리웹-5447930526 | 36 | 8529 | 2024.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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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6421 | 감동 | 루리웹-0428111663 | 34 | 7486 | 2024.05.06 | |
65945076 | 감동 | 게이조리기능사 | 337 | 2024.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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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4180 | 감동 | 월요일의크림소다 | 3 | 368 | 2024.05.05 | |
65943442 | 감동 | 새대가르 | 53 | 8963 | 2024.05.05 | |
65943370 | 감동 | 몬스터버스 | 1 | 474 | 2024.05.05 | |
65941907 | 감동 | 갓지기 | 43 | 3469 | 2024.05.05 | |
65941736 | 감동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 | 775 | 2024.05.05 | |
65940367 | 감동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 2 | 500 | 2024.05.05 | |
65939749 | 감동 | 밀떡볶이 | 1 | 372 | 2024.05.05 | |
65939371 | 감동 | Lee Yoomi | 16 | 2970 | 2024.05.05 | |
65939344 | 감동 | Lee Yoomi | 3 | 531 | 2024.05.05 | |
65938925 | 감동 | 실버메탈 | 1 | 435 | 2024.05.05 | |
65938285 | 감동 | 마스터군 | 4 | 341 | 2024.05.05 | |
65937140 | 감동 | 새대가르 | 4 | 486 | 2024.05.05 | |
65937135 | 감동 | 와잉 | 5 | 502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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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무제 바이럴이잖아 ㅠㅠ 제발그렇다고 해
(IP보기클릭)175.126.***.***
그래도 이게 예술 혹은 문화콘텐츠의 참모습인 것 같아 사람들을 삶의 고통에서 덜어 주는 것 저분은 소설을 보는 동안은 투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작가는 보람찬 일을 한거다
(IP보기클릭)121.182.***.***
아들도 읽어준다고 계속 봤겠네..
(IP보기클릭)121.153.***.***
나도 그렇게 생각함 사람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거나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는 거 그런데 요즘에는 타인의 상처를 짓밝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창작이 늘어나서 착잡해 그것도 나름 욕구해소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다른 누군가의 상처를 해집는 거니 창작자의 도리라는 건 뭔지 싶음
(IP보기클릭)1.248.***.***
나도 나중에 죽을떄 재밌게 봤던 유투버 한테 아무 말 도 없이 한 천만원 도네하고 갈지도 모르겠다. 인생이란게 그런거지
(IP보기클릭)211.54.***.***
(IP보기클릭)220.8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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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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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무제 바이럴이잖아 ㅠㅠ 제발그렇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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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읽어준다고 계속 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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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양산기
그래도 이게 예술 혹은 문화콘텐츠의 참모습인 것 같아 사람들을 삶의 고통에서 덜어 주는 것 저분은 소설을 보는 동안은 투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작가는 보람찬 일을 한거다 | 24.04.23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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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양산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사람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거나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는 거 그런데 요즘에는 타인의 상처를 짓밝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창작이 늘어나서 착잡해 그것도 나름 욕구해소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다른 누군가의 상처를 해집는 거니 창작자의 도리라는 건 뭔지 싶음 | 24.04.23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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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죽을떄 재밌게 봤던 유투버 한테 아무 말 도 없이 한 천만원 도네하고 갈지도 모르겠다. 인생이란게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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