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감동]스토리 좋은 망가 추천해드릴께요.jpg

[토라조우]

남동경지점을 떠나 미즈노와 같이 일하게된 아즈마는 명랑활동을 통해 그만 아기가 생겨버린다. 부풀어오르는 미즈노의 배를 본 

츠키노는 그녀를 찾아가 담판을 지으려하지만 미즈노는 태어나는 아기에게 슬픔을 주기싫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결국 언니와 사랑하는 남자의 행복을위해 거짓말을 한거라고 말하고 아즈마는 남동경 지점으로 돌아가버린다.

5년후 아즈마의 제빵능력으로 남동경지점은 신동경점을 앞지르며 큰 빵집이 되고 미즈노는 아즈마의 아이를 키우며 근근히

살아오던중 자신의 충직한 직원인 코알라의 후임으로 오게된 어떤 남자를 만나게되는데..

경찰들에게 포위당하며 끔살당할뻔한 레이코는 죽음을 각오하고 눈을 감은 순간 우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칠수있게되고 모텔에서 사람들간의 성관계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되고 우다와 관계를 가지게된다. 그리고 인간들 간의 사랑 이라는 감정을 왠지 이해할것만 같았던 레이코는 결국 자신이 가진 그때의 기묘한 감정이 모성애라는것을 깨닫고 자신을 구해준 우다와 맺어지게 되고 3명의 딸과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내게된다.

마사토가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남편을위해 아내인 유키에는 마사토를 여자홀몸으로 훌륭하게 키워낸다. 그리고 마사토는 그런 어머니를

    위해 어버이날 선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게되고 유키에는 그 선물을 보고 그만 20년 넘게 참아온 눈물을 흘리고마는데..

모두가 졸업한 케이온부.. 아즈사는 낮에는 노상, 밤에는 재즈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치 않게 우이 에게서 유이선배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마지막에 케이온 멤버들과 다시 합세하여 눈물의 공연을 여는것이 이작품의 백미.

금지된 숲속에 몰래 들어간 여자아이가 신의 저주를 받아 아이를 배게 되지만 신께 용서를 빌고 아이는 새로운 신이되어 마을을 지켜주는 훈훈한 엔딩. 여자아이의 남자친구 또한 그런 여자친구를 도닥여주면서 응원해주고..

전쟁이 일어나고있는 한 나라에서 부모를 잃은 자그마한 소녀가 자신의 죽은 아버지와 꼭닮은 사진기자에게 접근하는데.. 

마지막은 일본어를 배워 자신의 은인인 마에다를 찾아오는 감동의 재회씬 

상류급 영아들만이 다닐수있는 성마리아 크리스토스 학원의 기숙사장 스즈나는 평소에는 엄하지만 학생들의 이야기를 항상

귀담아 들어주고 상담해주어서 학생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어느날 유우코라는 학생이 그녀에게 상담을 청해오고 스즈나는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하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로 변해버린 타쿠미.. 그런 타쿠미의 소꿉친구인 아즈사는 어렸을적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이였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둘은 맺어지게되고 모두의 축복아래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되는데..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사랑을 

알수있는 동인지

구운몽과도 같은 기나긴 꿈속에서 깨어나 사랑하는 아내를 눈앞에 보게된다. 마치 현실과도 같은 꿈속에서 아내에게 험한 말을 했던것이

끝내 마음에 걸려 큰 오열을 하는 장면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소년 타카시는 가업인 야채가게를 혼자 운영하는 어머니를 항상 도와주는 착한소년이다. 타카시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짖궂은 장난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굳센 소년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어머니가 타카시에게 재혼을 생각중이라고 밝히며

타카시는 어머니를 잃고싶지않다는 마음과 어머니도 이제 행복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갈등하게되는데..

[소화되는고기]

맨위에건아직도보유하고보는중

[몸에좋은_로리]

타코츠보야는 추천하지마라 ㅋㅋㅋ
그리고 전장의꽃은 진짜 순애물 아닌가?

[몸에좋은_로리]

순애물이라고는 못해도 나름 훈훈한대?

[666SATAN]

마즘

[666SATAN]

나름 훈훈한걸 넘어서 너무 순수하지

[MR.YA]

조금만 지나니 바로 약을팔고있네

[666SATAN]

한개 빼고 레알 다 해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