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습니다
갈 일 없는 동네 중 하나인데, 업무 상 이유로 굉장히 오랜만에 노량진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노량진하면 떠오르는 한식뷔페를 가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시간부족으로, 걍 주차하고 나왔더니 앞에 있었던 분식집을 들어갔습니다. 금자김밥 입니다.
(출처 : 네이버 거리뷰)
옆에 설렁탕 집도 있고 했지만, 괜히 들어갔다가 시간 오래걸리면 저만 쫄리므로...걍 무난한 분식집으로.
에그베이컨김밥(5,900원)
뭔가 '노량진'하면 김밥도 막 2천원이면 먹고 그럴 것 같은데, 그냥 김밥가격이군요.
속 꽉 차 있고 밥 얇고 맛있었습니다.
키오스크에 한강라면(4,800원)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셀프로 이용하면 되는 시스템.
게다가 '무제한토핑'이라 오른편 셀프바에서 이것저것 라면에 마음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한강라면 딱 한번 해 본 촌놈이라 얼타고 있으니, 주인아주머니께서 나오셔서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무제한토핑 강조하시면서 마음껏 먹으라고 하시고, 엄청 친절하셨음.
뭐 어쨋든 그렇게 만들어진 라면 입니다.
라면은 신라면, 토핑은 대파, 치즈, 계란만 넣었어요. 생각보다 물양이 많았습니다.
홀 장사보다는 포장이나 배달 위주이신건지 주방은 넓은데 테이블은 몇 개 없는 신기한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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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이기때문! | 26.04.12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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