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중앙쪽 많이 다니는데 재미있는데가 많이서
자주 들르곤 합니다.
첫번째는 원래 대신동 쪽에 있다가 중앙쪽으로 이전한 편의방이라는 음식점 입니다.
심선만두가 제일 유명한데, 들어가는 재료가 보이는것만 말하면 목이, 새우가 가장 두드러져보였습니다.
담백하고 속이 꽉차서 한입에 먹기는 힘들고, 여러번 베어먹어야합니다.
아니 들고 먹기엔 무겁고 터져 버려서 앞접시에 덜어다가 스푼으로 떠먹어야해요.
피를째면 나오는 육즙도 맛있습니다.
만두만 파는게 아니라, 요리류도 있고 식사쪽인 볶음밥도 있습니다.
살짝 단점은 중식만두 먹을때 곁들여져 나오는 마늘간장오이가 유료(1000원) 입니다.
그거빼곤 만두1인분 양도 상당합니다.
중앙모밀, 부산에서 오래되었다는 집입니다.
방송도 여러번 탔다네요.
쯔유가 멸치향이 니는게 독특했네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쯔유까지 호로록했습니다.
유부초밥도 있었는데 말그대로 스탠다드한 유부초밥이라서 좋았어요.
그 근처에 있는 마크커피.
커피좀 마신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집입니다.
조그마한 카페인데 오픈(12시)때가면 번잡하다네요.
그래서 저는 주로 저녁즈음에 갑니다.
사장님이 눈앞에서 내려주는 드립커피가 맛있습니다.
40계단 거리의 마동식당.
사장님이 츠지요리학원 출신인데 어제 처음 가봤습니다.
먹어본건. 요다레도리(닭냉채?), 금문볼락(빨간고기)로 만든 생선찜.
메인1에 밥이 곁들여져 나오는데 둘다 먹고 싶어서 정식메뉴에 밥은 빼달라고 했습니다.
맛있어요. 깨뿌려진것만 봐도 재료 안아낀다는게 보일정도,
이집은 흑초탕수육도 유명하다던데 다음의 즐거움으로 남겨야겠습니다.
오늘 먹은 양배추식당의 양배추롤,
버섯크림과 매콤하다는 토마토 소스 두종류가 있는데
토마토로 골랐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맛이라 좋았네요.
사진상으로는 3개라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쌉돼지인 제가 빵과같이 싹싹 긁어먹어보니,
양이 모자라지않습니다. 사실 이거먹고 다른데 가려했거든요. 걍 포기하고커피집 갔습니다.
중앙동 40계단에 있는 중앙동 12시 입니다.
여기도 직접 내려주는 집입니다. 드립도 맛있고 후에 나온 연유라떼도 좋았습니다.
집에 선물로 들고갈 원두도 사갔네요.
중앙동 구경하면 옆에 국제시장/깡통시장도 있기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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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의방이야기입니다. | 26.03.07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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