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뭐 해먹는게 너무 귀찮네요..
입맛도 없고 해서 밖에 나옴..
어쩔수 없이 근처 식당을 찾아 갈건데.. 차량 소음 때문에 여기 범어천을 이용해서 걸어갑니다..
날씨가 비교적 포근해지기 시작하니까 범어천에 오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오리 가족들이 떼로 모여있음..
범어천으로 걸을수 있는 거리는 딱 여기까지..
3호선 수성못역이 나오면 올라와야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편에 못보던 무인 가게가 생겼네요??
헐.. 제로 연구소..
요즘 체중 관리 하느라 제로 음식에 완전 빠져있는데 동네에 요런 가게가??
들어가보니 온통 제로 식품, 저당 식품 천지입니다..
애용하는 제품들이 많이 보이긴 한데...
인터넷에서 프로모션 행사가로 진행 하던 제품들 박스단위로 사서 그런가
제가 알고 있는 가격들이랑 많이 다르군요..;;
무인 판매점이면 좀 싸게 팔아주세요.. 전혀 메리트가 없자너.. ㅠ
대충 안먹어봤던거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 이 제품으로 픽.. 이것도 단품으로 구매하니까 3980원인가 하더군요;;
그래도 단품으로 먹어볼수 있어서 그건 장점이라 생각하네요..
입에 안맞는거 대량 구매했다가.. 후회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ㅠ
아무튼 짜장면은 다이어트의 적입죠..
300칼로리도 안되던데.. 과연 맛은 어떨지...
라라스윗 제품도 요즘 SNS에서 광고 겁나게 하던데.. 문제는 가격이죠 가격..
대체당 제품이 많이 비싸요.. ㅜ
마이노멀 초코볼이랑 같이 구입해서 나중에 시간날때 먹어봐야겠네요..
따로 약속 잡아 만나기로 한 지인분과 여기서 조인 하고 수성못으로 이끌리듯 걸어갑니다..
처음엔 들안길쪽가서 밥 한끼 할려고 생각 하다가 그냥 수성못으로 갔네요..
들안길이 수성구 맛집 골목으로 형성 되어있긴 한데.. 사실 이 동네 30년동안 살았지만 들안길에 제대로 된 가게 몇 없습니다;;;
대부분 비싸고 맛없고 그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질 떨어지는 음식들 천지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구 맛집들은 수성구 보다 달서구쪽에 더 많이 몰려있는거 같아요..
상화동산 입구..
수성못 풍경..
새벽에 눈 살짝 왔다던데..
수성못이 이미 언 상태에서 눈으로 덮혀 버리니 이렇게 새 하얗게 되어버렸네요..
허허.. 수성못 이렇게 눈 쌓여있는거 보니 어색하네.. ;;; 머쓱..
저기 얼음벽 사이로 보이는 거뭇거뭇한 물체는 잉어입니다..
쟤네들은 안 춥나;;;
수성 호텔에서 관리하는 빌딩인데.. 여기 초밥 뷔페 갈겁니다..
여기 오픈 할때 처음 가보고 오늘로써 두 번째 방문이네요..
점심 시간 살짝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여전히 많군요..
다행히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음..
첫 접시부터 시작..
아침을 안먹고 와서 다 먹어버릴꺼야.. 라는 각오로 두 접시 한꺼번에 떠옴..
같이 온 지인분은 초밥 위주..
두번째 접시..
양이 대폭 줄었죠??..
제가 요즘 체중 관리중이라..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ㅠ
그나저나 초밥 뷔페에서 초밥은 안먹고 자꾸 엄한것만 갖다 먹고 있음;;
세번째 접시부터 본식 끝내고 바로 디저트로 넘어감..
빵류, 과일류, 아이스크림 최애..
네번째 접시도 디저트..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 접시 더...
뭔가 아쉬워서 찐 막.. ㅋ
아.. 아이스크림으로 본전 다 뽑은듯..
쿠우쿠우 아이스크림 나쁘지 않아요..
이런 곳에 오면 다이어트는 항상 뒷전이 되어버리네요..
소화 시킬겸 지인이랑 수성못 조금 더 걷다가 근방 야구연습장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못보던 개가 있네요..
예전에 여기서 이런 개를 키운적이 없었는데..
1회 1000원으로 바뀌였군요..
하긴 1회 500원 하던 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왔으니 .. 저 개를 못 볼만도;;;
천원에 12개..
스트레스 날리러 들어가봅니다..
12개 중에 3개 성공.. 5개 파울.. 나머지 스트라이크..
스트레스 날리러왔다가 더 쌓인채로 내려옴..
돌아오는길 수성파크랜드쪽으로 내려왔는데.. 여기 유지력이 대단합니다..
주말 빼면 이용자들도 거의 잘 안보이는데 어떻게 계속 운영이 되고 있는거지??;;
집에 돌아오는데 두바이 쫀득 쿠키 취급점이 눈에 많이 띄네요..
이제 점점 구하기 쉬워지는 듯..
이것도 또 한때의 대만 카스테라, 탕후루 처럼 금방 유행 지나가겠죠?..
나중에 가격 저렴해지면 뒤늦게 접근해봐야지..
아직까진 조막막한 달걀 크기의 제품이 7~8000원이라는 가격이 저에게 넘 비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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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수개월째 하고 있지요.. 겸사겸사 한번씩 풀어줘야 스트레스 안받어요 ㅠ | 26.02.06 1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