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간절곶 내 모 펜션에 숙박하면서 먹은 메뉴입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쇼핑몰을 돌면서 구매했습니다.
단, 딱 한 군데(홈플러스)만 빼고...
아무래도 현재 홈플러스가 좀 위태롭다보니...
다녀온 쇼핑몰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이 두 군데입니다.
각각 단호박 리코타 샌드위치, 코카콜라 제로, 피자파티세트입니다.
피자파티세트는 간절곶까지 오는 과정에서 차가 좀 흔들려서 내용물(=피자)가 좀 뒤섞였습니다(웃음).
가격은 4,480원(단호박 리코타 샌드위치) + 5,380원(코카콜라 제로 1,5리터 x 2) + 9,980원(피자파티세트) = 19,840원.
팔도 비빔면, 오뚜기 메밀비빔면, 직접구운 에그타르트, 훈제 바베큐 치킨입니다.
가격은 3,880원(팔도 비빔면) + 3,480원(오뚜기 메밀비빔면) + 2,990원(직접구운 에그타르트) + 8,990원(훈제 바베큐 치킨) = 21,340원.
이 때 시각이 오후 3시 31분이었습니다.
메뉴는 페퍼로니 피자(피자파티세트), 단호박 리코타 샌드위치, 훈제 바베큐 치킨 1조각, 코카콜라 제로 1잔이었습니다.
참고로 샌드위치는 1조각만 먹고, 나머지는 다음날 아침에 먹었습니다.
이후 간절곶(제가 묵은 펜션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임)에서 사진 오지게 찍고 왔습니다(웃음).
사실은 들릴 생각이 없었지만, 밖에서 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되다보니(거의 3시간 반), 추위를 좀 누그러트리려고 들린 것입니다.
참고로 크기는 가장 큰 벤티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7,200원(밀크 카라멜 라떼(벤티)).
먼저 비빔면부터...
사실 메밀 비빔면은 오뚜기가 아닌 하림 것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롯데마트 가보니 그냥 비빔면은 있는데 메밀 비빔면은 코빼기도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오뚜기 메밀 비빔면으로 한 것입니다.
하림의 메밀 비빔면과 달리 빛깔이 그냥 밀가루면입니다(...).
속였구나, 오뚜기(...)!!!
그래도 어찌저찌 끓여서...
...비빔 소스를 뿌리고...
...참깨고명스프를 뿌리고...
...잘 비벼주면 완성입니다!
저녁 메뉴 플레이팅입니다.
여기서 치킨은 안 먹었습니다.
아니, 못 먹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에서 마신 커피에다, 비빔면에 피자, 여기에 콜라까지 마시니 배가 터질 것 같더군요.
그래서 치킨은 다음날 아침 식사로 먹었습니다.
맛은 팔도 비빔면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무난하게 잘 먹었습니다.
냉장보관한 터라 차갑긴 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알람 1분전(새벽 5시 59분)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폭발음에 깨어나자마자 찍은 사진 및 동영상입니다.
사실은 근처에서 터트린 폭죽 소리였지만, 이게 생각보다 방 안을 울릴 정도로 컸던 탓에, 이 소리를 들은 저는 순간 '새해 첫 날에 무슨 전쟁이라도 터진 건가?'라고 착각해버렸습니다(...).
어쨌든 간절곶까지 해 뜨는 시간을 고려하여 빠르게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각각 불고기 피자, 단호박 리코타 샌드위치, 콜라 1잔입니다.
1월 1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찍는데, 옆에서 커플 하나가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그래서 새해 첫 소원으로 커플지옥을 빌었습니다(...).
간절곶에서 새해 첫 해돋이 촬영 후 펜션으로 돌아와서 진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팔도 비빔면입니다.
참고로 윈터 에디션 아닙니다(...).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윈터 에디션이 아니라서 별첨 스프(육수)는 없습니다(...).
...역시 전 전기레인지 싫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잘 끓여서, 차게 식히고...
비빔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비빔면 외에도 전날 저녁에 먹을 뻔 했던 훈제 바베큐 치킨 1조각과 콜라 1잔을 아침 식사로 먹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입수한 비빔면은 윈터 에디션이 아니어서 조금 아쉽더군요.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서 좀 더 시간을 떼우다가 오전 10시 30분, 원래 체크 아웃 시간 30분 전에 펜션을 나섰습니다.
왜 이 시간에 나섰냐 하면, 해돋이가 끝나고 관광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때 엄청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입니다.
만약 바로 나갔다면 차량 정체 속에 갇혀있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오전 10시 30분 즈음 되니 도로가 엄청 한산해진 터라, 매우 수월하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P.S
간절곶에서 있었던 일은 아래 링크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bbgrade666/224131315798
https://blog.naver.com/bbgrade666/224132022291
https://blog.naver.com/bbgrade666/22413341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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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을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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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빔면 맛있으니까요(웃음). | 26.01.09 0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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