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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제비 만들었어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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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1.235.***.***

수제로 만드는 요리 그 이름 수제비!!!
25.12.15 08:49

(IP보기클릭)99.167.***.***

수제비만큼은 직접 반죽을 만들어야 맛있더군요 ㅎㅎ
25.12.15 09:07

(IP보기클릭)118.176.***.***

MadMaxx
맞아요 슈퍼에 파는 수제비는 좀 ㅠㅠ | 25.12.15 10:42 | |

(IP보기클릭)114.129.***.***

수제비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잘 안 나네요.. 원래는 제가 그걸 좋아하는 걸 어머니께서 아시니까 갈 때마다 만들어 주셨는데.. 몸이 안 좋아지시고 나서부터는 그것도 없고.. 근처에 유명한 집이 있기는 한데, 저희 아버지께서 거기 사장님을 싫어하셔서, 그러면서도 툭하면 가시고, 그리고 다녀와서는 매번 그 사장님 흉 보고, 그런 게 너무 싫어서 안 가다 보니까
25.12.15 12:06

(IP보기클릭)118.176.***.***

e루리
저희 엄마가 수제비를 엄청 좋아하셨는데 이젠 안계시니까.. 옛날 생각나서 한번 해봤어요. | 25.12.15 15:28 | |

(IP보기클릭)114.129.***.***

Awing
그러고 보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항상 반죽에 계란을 넣으셔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뭔가 비린내가 났었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멸치 내장도 다 떼고 국물 내신 거라고 하셨었는데.. 추천 드렸습니다!! | 25.12.15 16:01 | |

(IP보기클릭)1.237.***.***

수제비의 정석같은 비주얼입니다. 뭔가 따뜻한 글이네요
25.12.15 15:44

(IP보기클릭)118.176.***.***

†-Kerberos-†
어릴때부터 저렇게 해먹어서.. 딱 그맛이 나더라고요 ㅎㅎ | 25.12.15 17:08 | |

(IP보기클릭)106.101.***.***

겨울에 더 맛있죠 뜨끈하게..
25.12.15 17:58

(IP보기클릭)118.176.***.***

meatking_LEO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ㅎㅎ | 25.12.15 19:26 | |

(IP보기클릭)59.5.***.***

수제비는 역시 감자가 들어가야
25.12.15 17:59

(IP보기클릭)118.176.***.***

-keymove-
감자 왕 큰거 하나 넣었어요 ㅋㅋ | 25.12.15 19:26 | |

(IP보기클릭)58.230.***.***

요즘같은 때에 딱 좋은 메뉴군요. ㅎㅎ
25.12.15 21:00

(IP보기클릭)118.176.***.***

Clazzi00
어제오늘 춥더라고요..ㅠㅠ 이럴땐 뜨끈한 국물요리가 좋죠 ㅎㅎ | 25.12.15 21:08 | |

(IP보기클릭)218.145.***.***

요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ㅎㅎ
25.12.16 10:51

(IP보기클릭)118.176.***.***

LCH
요즘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ㅎㅎ | 25.12.16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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