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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오른쪽 베스트에서 간짜장으로 난리났던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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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간짜장이 아닌걸 간짜장이라 파는 양심없는 가게주인이 문제
25.11.06 21:20

(IP보기클릭)58.228.***.***

BEST
와 중식뷔페에서 이정도 수준의 간짜장을?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25.11.06 21:36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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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에서 간짜장은 정말 태풍의눈 ㅋㅋ
25.11.06 21:17

(IP보기클릭)182.221.***.***

윤기 제대로 있네요 위치랑 상호 어디에요
25.11.06 21:05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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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에서 간짜장은 정말 태풍의눈 ㅋㅋ
25.11.06 21:17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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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이 아닌걸 간짜장이라 파는 양심없는 가게주인이 문제
25.11.06 21:20

(IP보기클릭)5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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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식뷔페에서 이정도 수준의 간짜장을?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25.11.06 21:36

(IP보기클릭)116.126.***.***

물을 거의 안넣어야... 근데 글케 주는데는 거의 없는듯? 베스트도 새로만든 짜장같은거고
25.11.06 21:47

(IP보기클릭)39.116.***.***

갓 만들면 간짜장이고 만들어 놓은거면 그냥 짜장으로 알고 있어요
25.11.06 21:58

(IP보기클릭)121.143.***.***

미리 만들어뒀으면 그냥 짜장이에요
25.11.06 22:03

(IP보기클릭)218.144.***.***

25.11.07 00:51

(IP보기클릭)211.235.***.***

간짜장은 원래 간이 아니라 마를 건 자를 써서, 소스 농도를 맞추기 위한 전분물 없이 춘장에 재료만 볶아서 나오는 겁니다. 단순히 미리 만들어놓고 말고가 아니라 전분물을 쓰냐 안 쓰냐 차이라서 바로 만들어 내도 전분물 타서 만들면 그냥 짜장임. 전분물이 안 들어가는 만큼, 훨씬 뻑뻑하고 진한 게 특징이고, 간짜장 소스를 미리 볶아두면 춘장이랑 기름이 분리되어서 바로바로 볶다보니, 양파나 야채 재료가 숨이 죽지 않는 게 특징
25.11.07 01:58

(IP보기클릭)106.101.***.***

와 중식뷔페인데 어지간한 사기 간짜장집 뺨 왕복으로 다섯대는 후려칠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25.11.0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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