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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영국 5일간 먹거리 후기, 영국에 있는 다른 나라 요리는 맛있네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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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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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 맛있다고 하는 사람 특 구글맵에서 평점 제일 높은 맛집만 가봤음 평균적인 영국음식들은 실제로 맛없는 게 맞습니다.
25.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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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면서 든 생각..."왜 똑같은것만 먹지..." ㅋㅋ
25.07.3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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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종음식이 맛없는거지 영국에 맛있는식당은많죠 ㅎㅎ
25.07.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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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음식은 맛있어보이는데 정말 물가 장난아니네요 ㄷㄷ
25.07.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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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바로 갓 부친 대구전 동태전 이것도 맛있죠 크으 이게 바로 한국판 피쉬앤칩스(칩스는 없네요 감자전 해야 하나)
25.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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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음식은 맛있어보이는데 정말 물가 장난아니네요 ㄷㄷ
25.07.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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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임스P
맞아요 ㅠㅠ 여행가고싶다가도 물가 생각하면 한발짝 물러서게되네요 | 25.07.29 14:55 | |

(IP보기클릭)14.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임스P
그곳들도 다 비싸긴한테 스위스는 넘사벽... 런던은 그나마 의외로 호스텔 저렴한 곳들 꽤 있고 뉴욕은 잘 대처(?)하면 살만하고 모나코야 당일치기로 가는 정도면 괜찮고 두바이는 유럽 비싼 곳들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스위스는 진짜 ㅎㅎㅎ | 25.08.18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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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jo
스위스는 두렵습니다… | 25.08.18 17:09 | |

(IP보기클릭)175.126.***.***

제임스P
유럽 어지간한데 다 가보고, 몇달뒤 남미 갈건데 아르헨티나 물가와 관광비 듣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 25.08.18 17:57 | |

(IP보기클릭)58.79.***.***

netsjo
스위스 생각보단 그렇게 비싸진않던데요? 유럽최고 물가라지만 마트 물가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싸더라구요. 과일 야채 고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프링글스 같은 공산품도 더 싸더군요. | 25.08.18 18:57 | |

(IP보기클릭)103.176.***.***

Creed173
달러 대비 아르헨티나 화폐 박살나지 않았나요? 비싸서 놀란건가요 싸서 놀란건가요 오히려 너무 박살나고 인플레가 심해서 비싼가요 | 25.08.18 19:01 | |

(IP보기클릭)103.176.***.***

netsjo
종합 정리 (비용 높은 순) 대략적인 순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취리히 (Zurich) – 다양한 지표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활비 도시로 지목됨 싱가포르 (Singapore) – 고급 생활 기준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 뉴욕 (New York) – 북미에서 가장 높은 생활비, 전 세계적으로도 상위권 런던 (London) – 뉴욕보다 약간 더 저렴하지만 여전히 매우 비싼 도시 두바이 (Dubai) – 빠르게 상승 중인 고가 도시, 글로벌 순위에서는 중상위권 AI는 이렇게 답을 해주네요 2025년 기준이래요 | 25.08.18 19:06 | |

(IP보기클릭)14.138.***.***

Creed173
아르헨티나 여행할 때 현금뭉치 들고 다니던 생각납니다. ㅎㅎ 아르헨티나는 유럽 국가들 보다 훨씬 난이도가 있을거에요. 지금은 나아졌을지 모르겠는데 환전.교통카드 관련 숙지.준비 잘 하시고 가시고요... ㅜㅜ 파타고니아 지역들 이동하시는거 잘 알아보시고 다니셔야 됩니다. 엘.칼라파테.찰튼.우수아이아 지역에서 먼 지역으로 이동하는 비용이 어이없이 비쌀 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야 되요. ㅎ | 25.08.18 19:07 | |

(IP보기클릭)14.138.***.***

로보트택견V
스위스 마트물가가 우리보다 싸다고요??? 음식점.교통비는 두말 필요없이 극악이고 마트에서 싼 물건은 정말 드물던데요? 한국 프링글스 작고 비싼건 동의합니다만 삼각김밥.닭다리 하나에 7000원 넘어가는 스위스보다 한국이 비싸다는건... ㅎ | 25.08.18 19:10 | |

(IP보기클릭)14.138.***.***

Creed173
아르헨티나는 좀 현타 오실 수 있어요. 저도 유럽은 총 1년 40국 여행했지만 아시다시피 전반적으로 괜찮잖아요? ㅎ 아르헨티나는 자연도 좋고 탱고도 좋고... 그런데 쫄딱 막한 부자의 초췌한 모습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 25.08.18 19:17 | |

(IP보기클릭)175.126.***.***

제임스P
음....환율의 문제라고 보긴 그렇고, 관광지 투어 비용이 미쳤습니다. 엘 칼라파테에서 모레노 빙하 투어 중에 빅아이스 코스의 경우 640 달러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뭐지 내가 단위를 잘못봤나? 화폐를 잘못봤나?ㅋㅋㅋ | 25.08.18 21:23 | |

(IP보기클릭)175.126.***.***

제임스P
OECD 가 발표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2위 입니다...구매력 평가를 고려한 통계라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동의하는 편입니다ㅋㅋㅋ | 25.08.18 21:30 | |

(IP보기클릭)175.126.***.***

netsjo
남미가 나라마다 좀 많이 다른게 있어서 유럽보다 난이도가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ㅜㅜ 대륙간 항공편은 마일리지로 해결했고, 현지 항공편은 일찍 예매해둬서 저렴하게 한편인거 같아요...일부 막장 항공사 노선 피하려다보니 만족스러운 가격은 아니었지만요 ㅜㅜ | 25.08.18 21:33 | |

(IP보기클릭)14.138.***.***

Creed173
모레노는 솔직히 전망대에서 보는 정도로 만족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말도 안되는 비용이에요. 파타고니아 도시는 것 같은데 칠레 삼봉이든 우수아이아 보트투어든 다 추천하지만 엘 칼라파테에서 그 비용 들여서 빙하 위에 올라가는건 추천 못 드리겠네요. | 25.08.19 12:37 | |

(IP보기클릭)14.138.***.***

Creed173
캐리어는 남미는 특히 추천 못 드리고 짐 최소의 최소로 해서 작은 가방 하나 매고 가는게 베스트에요. 버스든 봉고든 비행이든 언제나 내부 수납이나 의자 아래든 본인 무릎 위든 가볍게 꾸리는게 좋습니다. 뭐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요... 그리고 남미 다른 곳들도 가시는거라면 엘 칼라파테 빅 아이스 하실 돈으로 다른 곳 트레일들 도는게 훨씬 남는 장사에요. ㅎ | 25.08.19 12:43 | |

(IP보기클릭)14.51.***.***

대영박물관 점심으로 드신 생선요리랑 보라색 감자? 가 인상적이네요 색감이 근사한 디쉬군요
25.07.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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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앤 칩스 기름에 물릴때 공항에서준 고추장 튜브가 신의 한수였었는데 추억이 돋네요. ㅎ
25.07.29 18:52

(IP보기클릭)39.126.***.***

스코티쉬 액센트로 유명한 대표적인 인물 = 초대 제임스 본드였던 숀 코네리 옹...
25.07.29 20:09

(IP보기클릭)39.126.***.***

Erusiel_S._Kram
그나저나 물가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ㄷㄷㄷ | 25.07.29 20:09 | |

(IP보기클릭)59.2.***.***

하루에 한끼는 피쉬앤 칩스 인거 같네요 ㄷㄷ
25.07.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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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영국 토종음식이 맛없는거지 영국에 맛있는식당은많죠 ㅎㅎ
25.07.29 21:03

(IP보기클릭)168.188.***.***

피쉬앤칩스가 악명에 비하면 사실 튀긴음식이라 맛없기 힘든거 아닌가싶죠. 간이 살짝 싱거워서 맛이 안느껴져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장어젤리도 먹어볼만 했네요 ㅎㅎ
25.07.29 21:30

(IP보기클릭)118.235.***.***

템즈강 주변으로 관광지랑 맛집이 많죠 ㅎㅎ 피쉬앤드칩스 나름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와사비를 무진장 많이 갔습니다😅😅
25.07.29 22:57

(IP보기클릭)125.141.***.***

BEST
스크롤 내리면서 든 생각..."왜 똑같은것만 먹지..." ㅋㅋ
25.07.30 02:51

(IP보기클릭)138.199.***.***

루리웹-2121182901
컨셉을 런더너나 로컬이 가는 곳 워주로 잡아서… | 25.08.19 12:34 | |

(IP보기클릭)58.225.***.***

아 그리니치 앞에 저 비프파이 배고파서 양 많은 걸로 선택했다가 반도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은 있는데 양이 ㅎㄷㄷ
25.08.18 15:51

(IP보기클릭)103.176.***.***

루리웹-742617000027
전 한참을 걷다가 가서 그런지 다 먹었습니다. ㅎㅎ | 25.08.18 20:44 | |

(IP보기클릭)118.37.***.***

피쉬앤칩스는 튀김옷볼때마다 맛있을거같다는 생각이안드는건 왤까요..
25.08.18 15:51

(IP보기클릭)138.199.***.***

르아네드
맛없는 기름만 많은 ㅌ ㅣ김옷을 연상시키긴 해요 | 25.08.18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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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6.***.***

BEST
영국 음식 맛있다고 하는 사람 특 구글맵에서 평점 제일 높은 맛집만 가봤음 평균적인 영국음식들은 실제로 맛없는 게 맞습니다.
25.08.18 15:58

(IP보기클릭)138.199.***.***

고즈넉허니
그건 맞는것 같네요. AI랑 구글 평점 다 확인하고 사전 조사하고 간거라 | 25.08.18 16:23 | |

(IP보기클릭)14.138.***.***

고즈넉허니
동감합니다. ㅎ | 25.08.18 16:52 | |

(IP보기클릭)14.47.***.***

BEST

명절날 바로 갓 부친 대구전 동태전 이것도 맛있죠 크으 이게 바로 한국판 피쉬앤칩스(칩스는 없네요 감자전 해야 하나)
25.08.18 16:33

(IP보기클릭)138.199.***.***

모몽가
생선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동태전은 예외입니다 | 25.08.18 17:21 | |

(IP보기클릭)115.95.***.***

모몽가
저도 동태전 대구전은 엄청 좋아하는데 (냉장고에서 꺼낸것도 그대로 먹음) 근데 전 생선까스는 못먹습니다. 여러번 시도 해봣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요. 그래서 전 피쉬엔 칩스도 못먹을듯 합니다. | 25.08.18 18:56 | |

(IP보기클릭)114.129.***.***

당연히! 제가 글 쓰신 분께 태클을 걸거나 그럴 생각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생선 까스도 안 좋아하고, 생선 전도 안 좋아해서인지 (다만 생선 구이 종류는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한 때는 5일 동안 다른 반찬 하나 없이 오직 생선 구이만 가지고 밥을 먹었을 정도로) 피쉬 앱 칩스도 딱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감자 튀김이야, 워낙에 좋아해서, 햄버거 집에 가서 햄버거는 안 먹고 감자 튀김만 잔뜩 시켜 먹을 정도라서.. 그래서 그 때, 모처럼 영국까지 갔는데, 제대로 된 피시 앤 칩스를 먹어 보자는 생각에, 심지어는 여행 안내 센터에 문의까지 해서 맛있다는 집에 가서 먹어 봐도 영.. 그런데, 거기서 소개해 준 카레집에서 먹은 야채 카레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깨달았죠, 누구 말대로, 영국에서는 인도 요리가 실질적인 소울 푸드라는 걸
25.08.18 16:44

(IP보기클릭)138.199.***.***

e루리
저도 기가 막히게 맛있고 그런거 어니었어요 약간 현지인들 먹는 곳 가보자 테마였던거라 | 25.08.18 17:22 | |

(IP보기클릭)121.65.***.***

식당 사장님들 영국사람 아닐껄요 ㅋ
25.08.18 16:48

(IP보기클릭)138.199.***.***

루리웹-1681467317
그럴지도요 ㅎ | 25.08.18 17:32 | |

(IP보기클릭)211.58.***.***

장어 젤리, 정어리 파이, 민트초코는 안 드셔보신 분 같군요.
25.08.18 18:03

(IP보기클릭)103.176.***.***

에단 헌트
커뮤 글이다 보니 제목 어그로를 끌어버렸네요... 민트 초쿄는 먹을 수 있습니다. 장어 젤리와 정어리 파이는 절대 무리일것 같아요 | 25.08.18 18:58 | |

(IP보기클릭)211.58.***.***

제임스P
예전에 영국에 가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진짜 지저스 크라이스트 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큰 결례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25.08.18 20:17 | |

(IP보기클릭)103.176.***.***

에단 헌트
아뇨 제목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25.08.18 20:17 | |

(IP보기클릭)211.36.***.***

올 초에 아일랜드 다녀왔는데, 맥주 한잔에 약 2만원 정도 하더군요 ㅎㅎ
25.08.18 18:21

(IP보기클릭)103.176.***.***

루리웹-0271639122
펍에서 취하게 마실 정도면 부자.... 겠구나 싶더라구요 | 25.08.18 18:26 | |

(IP보기클릭)103.176.***.***

루리웹-0271639122
커뮤 글이다 보니 제목 어그로를 끌어버렸네요... 민트 초쿄는 먹을 수 있습니다. 장어 젤리와 정어리 파이는 절대 무리일것 같아요 | 25.08.18 18:27 | |

(IP보기클릭)58.29.***.***

피쉬앤칩스 잘하는 집을 가신거군요....
25.08.18 18:43

(IP보기클릭)103.176.***.***

어둠섹시코만
한번 작정하고 피쉬 앤 칩스 투어를 했는데 사실 다른 나라에선 굳이 또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긴 하더라구요 | 25.08.18 19:21 | |

(IP보기클릭)58.127.***.***

정확하게는 영국요리가 맛잇는게 아니라 세계 다른요리가 맛잇는거죠..피쉬앤칩스도 하루이틀이죠.
25.08.18 19:29

(IP보기클릭)103.176.***.***

루리웹장인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수정할까 고민드네요 | 25.08.18 19:29 | |

(IP보기클릭)112.212.***.***

윈스턴 처칠 : 우리 대영제국엔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만큼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25.08.18 19:55

(IP보기클릭)103.176.***.***

뽀래팅이
ㅋㅋㅋㅋㅋㅋㅋ 위인이 박아버리면 반박 불가네요 | 25.08.18 20:26 | |

(IP보기클릭)125.135.***.***

피쉬앤칩스 영국은 안가보고 국내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튀김옷이 별로인거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잘 어울려서 상당하더군요
25.08.18 20:28

(IP보기클릭)103.176.***.***

사스티
생선을 오버쿡 하지 않고 적절히 튀기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생선질도 당연하고 | 25.08.18 20:45 | |

(IP보기클릭)222.235.***.***

사스티
그저 튀김옷 좀 두꺼운 생선튀김이니까 호불호는 있어도 맛없기는 힘든 음식입니다 국내에서 파는거는 현지화까지 된거니까 국내에서 사먹으면 실패할 일은 잘 없는 음식이긴 해요 런던에선 그걸 이겨내고 맛없게 요리하는곳이 존재하고 그런곳이 생각보다 빈번하고 그걸 그 돈받고 파는거라는게 충격이긴 한데 | 25.08.18 22:10 | |

(IP보기클릭)220.122.***.***

애초에 영국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맛없으면 당연히 개선하는데 영원히 영국음식이 맛없을꺼라고 생각 하더군요. 영국인들도 자기들 전통음식은 맛없다고 말하지만 현대식으로 새롭게 만든 현대식 영국음식 식당은 맛있다고 함. 고듬 램지 같은 세계적인 쉐프도 영국인임. 영국인 유튜버도 영국 식당 10년쯤 부터 많이 개선되서 평균적으로 음식 맛이 많이 좋아졌고 이제는 맛있는 식당 많타고 그리고 당연히 아직도 맛없는 식당들은 존재 하지만 당연히 시대에 흐믈에 뒤쳐져서 장사 잘 안된다고 함.
25.08.18 21:05

(IP보기클릭)103.176.***.***

피아노팔아줘
고든 램지 가게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생각한 예산 오버라 포기했습니다. | 25.08.18 21:25 | |

(IP보기클릭)220.122.***.***

제임스P
고든 램지 가계 가격은 잘 모르지만 국내도 미슐랭 쉐프들 음식점 가격은 알고 있기에 대충 상상이 가네요. | 25.08.18 21:31 | |

(IP보기클릭)211.205.***.***

영국 먹거리 잘보았습니다.함 먹어보구 싶네요...피쉬앤 칩스에 케찹이나 간장있으면 맛있을것 같은데... 아니면 한국식으로 생선 구입집을 열면 더 잘될것같아요...
25.08.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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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38.199.***.***

Getstar
케첩, 마요네즈, 그리고 식초 이렇게 세가지에 소스 취향으로 먹는 것 같아요 | 25.08.18 21:56 | |

(IP보기클릭)222.235.***.***

개인적 생각으론 일단 런던에서 벗어나면 음식 맛 평균이 확 오르고 그리고 영국음식도 비싼곳 가면 당연히 맛있는데 당연히 그 가격에 맛없으면 절대 안되는거긴 해요 ㅋㅋㅋ
25.08.18 21:50

(IP보기클릭)138.199.***.***

해물삼선짬뽕
일본처럼 그냥 적당히 보이는 집가도 평균치가 높은 편으누절대 어닌가봅니다 | 25.08.18 21:55 | |

(IP보기클릭)222.235.***.***

제임스P
영국에서 적당히 보이는 집 가서 실패 안하는건 인도나 중동요리같은 영국요리 아닌거 하는 집 밖에 없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생각하고 적당히 보이는 집 들어가면 매우 높은 확률로 영국요리 왜 악명이 그정도인지 알게 만들어버려서 ㅋㅋㅋ | 25.08.18 22:08 | |

(IP보기클릭)221.154.***.***

피쉬앤 칩스를 보면 생선살을 튀김옷에 튀긴거니 맛이 없고 그러진 않는데 "프로틴이랑 탄수화물 섭취했으면 됐지 뭘 더 바래?" - 이런 의도가 온몸으로 느껴져요..
25.08.18 22:18

(IP보기클릭)103.176.***.***

Happy Circuit
하긴 그래요 엄청 고민해서 만든 음식같지는 전혀 않죠 ㅎㅎ | 25.08.18 22:30 | |

(IP보기클릭)39.124.***.***

31년산은 맛이 어떠셨어요?
25.08.18 22:41

(IP보기클릭)103.176.***.***

elvis78
위스키에 조예가 없어서 그냥 21년과 차이나게 목넘김이 부드럽네 정도요.... 그런데 향기는 정말 차이나게 알콜향인데 이게 부드럽다고? 하고 신기했어요 | 25.08.18 23:57 | |

(IP보기클릭)73.81.***.***

저는 미국 살긴 하지만 피쉬앤 칩스 종종 사먹습니다 ㅎㅎ 그런데 대부분의 미국 식당은 치폴레 아이올리 소스를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트 비네거 맛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8.19 01:55

(IP보기클릭)138.199.***.***

고오급노예
식초엔 저도 못먹겠더라구요. 이건 시도해보고 포기 | 25.08.19 02:00 | |

(IP보기클릭)217.226.***.***

중간의 병맥주는 오스트리아 산이 아니고 독일 바이에른 (정확히는 프랑켄) 맥주입니다 ㅎㅎ
25.08.19 03:04

(IP보기클릭)103.176.***.***

jaeinspicnic
웨이터가 나를 속였군요. 아님 제가 잘못들었거나 아니면 오스트리아가 독일 땅이어야 한다고 믿는 위험한 사람? 이었군요 ㅎㅎ | 25.08.19 03:11 | |

(IP보기클릭)152.37.***.***

와...저 나머지는 다 인정하는 맛집인데 저 Pie and Mash 저기는...정말 저랑 안맞더라구요. 그리니치 근처에서 2년 살아서 몇번 갔는데...이상하게 저기 파이만 저랑 안맞아요. ㅠㅠ
25.08.19 03:18

(IP보기클릭)103.176.***.***

나라비엘
오... 현지살던 분이 파이 확실히 소스에 허브향이 강하더라구요. 전 민트나 코리언더도 잘먹어서 그랬나봅니다. | 25.08.19 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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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만 가셨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요. 원래 로컬 피쉬앤칩스는 신문지에 싸거나 깔아서 줍니다. 처음 출장 갔을 때 직원이 말하길래 농담하는 줄 알았죠. 나름 명물이라고 납득하라는 설명까지 붙이더군요. 그래서 주문했더니... 진짜 접시에 신문지가 올라가 있었고 공포스러웠던 건 신문지의 문자가 튀김옷에 찍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 말고도 제대로 굽지도 않고 로스트 비프라 내놓는 핏덩어리가 올라오고 파이를 주문했더니 그 안에 있는 생선과 눈이 마주쳤다거나 하는 기타 등등 여러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일 골 때렸던 것이 그나마 거기가 호텔과 일식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제일 멀쩡했던 곳이었다는 겁니다. 오죽헸으면 이놈들 인종차별을 음식으로 하나? 란 생각까지 했었다죠. 카레는 왜 신 맛만 나는지 모르겠고 파이를 주문하면 뭔가 뼈 같은게 계속 씹히질 않나... 그나마 먹을만 했던 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스콘 등의 디저트 류였는데 매일 식사를 그런걸로 할 수는 없으니 진짜 죽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합류한 프랑스 직원은 음식 나올때 마다 깔깔 거리며 웃기 바쁘고(...) 짜증나서 대충 먹고 가고 싶은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4개월 출장 기간 중 1달 반을 현지 음식 먹으려고 알러지약 까지 먹어가며 적응하려 했는데 도저히 불가능해서 결국 패스트푸드만 먹게 되었죠. 나중에 귀국해서 검진해보니 살이 8Kg이나 빠져서 의사가 대체 뭔 고생을 하고 온거냐 묻더라고요... 아이고...;;;
25.08.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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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ViiV
GPT의 여행 계획 추천 프롬프트로 하루종일 템즈강 주변을 싹 돌면서 로컬 멋집 멋는 짠 계획이었던지라. | 25.08.19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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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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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삼촌
ㅎㅎㅎㅎㅎㅎ | 25.08.19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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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피쉬앤칩스만;;; 신선한 대구를 튀기면 영국이 아닌 중국에서 해도 맛있는건 맛있음
25.08.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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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9999999999
다른 펍들 돌면서 펍 음식도 먹었는데 펍 사진은 별로 안올렸네요. 컨셉질이 좀 섞이긴 했습니다. 영국이니까 그 동네마다 피쉬앤칩스 하나씩은 먹어봐 같음 가게 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 25.08.19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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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뭐 다.. 영국 음식이 맛있으면 안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이유가 있는건가?
25.08.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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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뇩스
영국음식 농덤은 유서깊으니까 저도 미리 사전조사하고 겄죠 ㅎㅎ | 25.08.19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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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본이 섬나라이면서 다른나라를 침략한 이유가 먹을게 허접해서라는 설이 어느정도는 맞지요. 런던이나 도쿄 맛나고 비싼 식당은 대부분 프랑스,이탈리아 요리들.
25.08.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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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일삭은 자체 식문화가 상당히 풍성합니다. 한식보다 사실 세계화도 훨씬 역사가 깊고 | 25.08.19 12:40 | |

(IP보기클릭)58.233.***.***

글 제목이 어그로를 부르는 감이 있음. 그냥 좋게 말하지, 영국음식 맛없다고 말한색히들 일로와봐 같은 느낌
25.08.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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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버그
그러네요. 저도 커뮤글이라 표현이 평소보다 오버스럽네요 | 25.08.19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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