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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인데 손님눈치주는집은 얼마안가서 망하기마련이죠... 저희부모님 일하는곳도 처음엔 웨이팅에 사장이 외제차뽑을만큼 잘되다가 사장이 손님들 눈치주기시작하니 입소문타고 손님없어지고 5년만에 망했죠...
(IP보기클릭)114.129.***.***
10년쯤 전에, 이태원 사고 일어난 그 근처에 스테이크 무한 리필집이 두 군데 있었는데, 한 군데에서 만족하고, 다른 곳도 가 보자고 생각을 해서 가 봤는데.. 엄청 얇고 손바닥만한 거 하나 갖다 주고 30분 동안은 제 근처로는 얼씬도 안 하고, 참다 못해서 제가 주방에 가서 고기 좀 더 달라고 하면, 종업원한테 얘기하라고 들은 척도 안 하고, 어렵게 종업원 찾아서 말하면, 제가 어디에 앉아 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습관성으로 알겠으니까 자리에 가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이런 식이었는데 (당시엔 한가할 때라서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두 시간 넘게 앉아서 4조각 얻어? 먹고 나왔네요) 아니나 다를까, 제가 만족했던 곳은 몇 년 안 되서, 기존의 매장도 큰 곳이었는데 훨씬 더 큰 매장으로 이전을 했고, 시간 끌던 곳은 2년도 안 되서 망했더군요.
(IP보기클릭)121.176.***.***
흔히 있는 가게 타입중 하나 리필 시키면 그담부턴 부위도 점점 싼부위로 바뀌고 세월아 네월아 시간 끌며 주죠 집근처 최근 생겼던 소갈비 무한리필집도 그러다가 오픈 3개월도 안되서 폐업한걸로 기억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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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인데 손님눈치주는집은 얼마안가서 망하기마련이죠... 저희부모님 일하는곳도 처음엔 웨이팅에 사장이 외제차뽑을만큼 잘되다가 사장이 손님들 눈치주기시작하니 입소문타고 손님없어지고 5년만에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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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있는 가게 타입중 하나 리필 시키면 그담부턴 부위도 점점 싼부위로 바뀌고 세월아 네월아 시간 끌며 주죠 집근처 최근 생겼던 소갈비 무한리필집도 그러다가 오픈 3개월도 안되서 폐업한걸로 기억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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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전에, 이태원 사고 일어난 그 근처에 스테이크 무한 리필집이 두 군데 있었는데, 한 군데에서 만족하고, 다른 곳도 가 보자고 생각을 해서 가 봤는데.. 엄청 얇고 손바닥만한 거 하나 갖다 주고 30분 동안은 제 근처로는 얼씬도 안 하고, 참다 못해서 제가 주방에 가서 고기 좀 더 달라고 하면, 종업원한테 얘기하라고 들은 척도 안 하고, 어렵게 종업원 찾아서 말하면, 제가 어디에 앉아 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습관성으로 알겠으니까 자리에 가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이런 식이었는데 (당시엔 한가할 때라서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두 시간 넘게 앉아서 4조각 얻어? 먹고 나왔네요) 아니나 다를까, 제가 만족했던 곳은 몇 년 안 되서, 기존의 매장도 큰 곳이었는데 훨씬 더 큰 매장으로 이전을 했고, 시간 끌던 곳은 2년도 안 되서 망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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