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먹습니다
명절연휴 들어가기 전, 퇴근하는데 강남이 꽉 막혀서 답답함에 창문을 열었는데..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차로 치킨냄새가 😨😨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교촌치킨, 지점은 늘 애용하는 야탑1호점.
맛있는건 알겠는데, 치킨박스에 '진심을 담다, 정성을 바르다'는 오글거림.
교촌이 대체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두 가지가, 양념맛과 안퍽퍽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날은 아예 작정하고 다리, 봉, 날개밖에 없는 반반콤보(23,000원)로 주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교촌도 이런저런 메뉴가 있던데, 진짜 오리지널/레드 아니면 가끔 별식으로 허니정도만 건드리네요.
리뷰이벤트로 받은 닭갈비볶음밥, 뭐 돈주고 사먹을 맛은 아니었습니다 😅😅
by iPhone Xs Max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221.138.***.***
(IP보기클릭)218.51.***.***
(IP보기클릭)99.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