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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어머니께서 해주신 고등어조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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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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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0.45.***.***

    BEST

    23.03.09 18:20

    118.235.***.***

    BEST
    .... 이거 아는 사람만 알듯 생선조림류 저렇게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끝판왕입니다..
    23.03.09 17:26

    218.156.***.***

    BEST
    최애반찬중하나죠! 가끔 고등어보다 무가 맛날때가 ㅎㅎ
    23.03.09 18:47

    218.145.***.***

    BEST
    배고파.......................ㅠㅠ
    23.03.09 16:32

    211.41.***.***

    BEST
    우와... 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고등어살 쫘악 벌려서 향을 즐기고 입에 넣고 싶다...
    23.03.09 17:58

    218.145.***.***

    BEST
    배고파.......................ㅠㅠ
    23.03.09 16:32

    223.39.***.***

    소서노패스
    저도 이때 배고픈상태서 잘 먹었습니다 ㅎ | 23.03.14 15:33 | |

    175.206.***.***

    밥두공기뚝딱일듯 맛있겠다
    23.03.09 17:19

    223.39.***.***

    바위돌곰
    두공기 먹었습니다 ㅋ | 23.03.14 15:32 | |

    118.235.***.***

    BEST
    .... 이거 아는 사람만 알듯 생선조림류 저렇게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끝판왕입니다..
    23.03.09 17:26

    223.39.***.***

    뭐그냥사는거지
    끝판왕 동감합니다 ^^ | 23.03.14 15:31 | |

    182.209.***.***

    뭐그냥사는거지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살만큼 살았지만 데쳐낸 배추나 양배추에 고등어를 싸먹어?? 내일 당장 해먹어야봐야겠다 | 23.03.18 03:25 | |

    114.200.***.***

    뭐그냥사는거지
    약간 멸치쌈밥처럼 ㅇㅇ | 23.03.18 19:37 | |

    222.110.***.***

    뭐그냥사는거지
    오~ 첨 알았네요~ 꼭 해먹어봐야겠습니다. | 23.03.20 09:30 | |

    118.235.***.***

    루리웹-8615645655
    상상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맛좋아요 | 23.03.20 10:44 | |

    211.41.***.***

    BEST
    우와... 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고등어살 쫘악 벌려서 향을 즐기고 입에 넣고 싶다...
    23.03.09 17:58

    223.39.***.***

    lean28
    고등어가 오랜만에 먹으니 좋더라고요 ㅎ | 23.03.14 15:31 | |

    110.45.***.***

    BEST

    23.03.09 18:20

    223.39.***.***

    파킴치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 | 23.03.14 15:31 | |

    218.156.***.***

    BEST
    최애반찬중하나죠! 가끔 고등어보다 무가 맛날때가 ㅎㅎ
    23.03.09 18:47

    223.39.***.***

    밀가루포대
    맞습니다 저도 무 좋아해요 ㅋ | 23.03.14 15:30 | |

    221.138.***.***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3.03.09 19:08

    223.39.***.***

    공허의 금새록
    노래 가사였군요 ^^ ㅋ | 23.03.14 15:30 | |

    175.192.***.***

    어머니, 집밥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23.03.09 21:29

    223.39.***.***

    보이져
    추천 감사합니다 ^^ | 23.03.14 15:30 | |

    118.127.***.***

    와 쌈도 맛있고 최고
    23.03.10 00:08

    223.3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네 쌈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 23.03.14 15:29 | |

    99.167.***.***

    이거보니 저도 어머니가 해주시는 무마이 들어간 고등어조림이 생각나네요;;ㅎ
    23.03.10 06:32

    223.39.***.***

    MadMaxx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가 최고죠 ^^ | 23.03.14 15:29 | |

    115.95.***.***

    진수성찬이 따로없네요 흐
    23.03.10 10:30

    223.39.***.***

    수라의 고양이
    네 진수성찬 이였습니다 ^^ | 23.03.14 15:29 | |

    222.110.***.***

    "이건 무조건 맛있다"
    23.03.11 16:00

    223.39.***.***

    루리웹-2193353360
    맞습니다 무조건 맛있어요 ^^ | 23.03.14 15:29 | |

    223.131.***.***

    밥 두 그릇은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비주얼 이네요~ +_+
    23.03.11 21:07

    223.39.***.***

    LCH
    네 저 두그릇 먹었습니다 ㅎㅎ | 23.03.14 15:28 | |

    221.143.***.***

    부산 분이 대구 음식 먹으면 ㅠ
    23.03.17 15:49

    223.62.***.***

    ORA-06508
    ㅠ ㅠ 부산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대구도 맛난게 많네요 ㅋ 늘 마음속의 고향 부산이죠 ㅋ | 23.03.17 16:29 | |

    221.152.***.***

    지금은 먹을수 없지만 어머니가 해주신 밥 한번만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
    23.03.17 16:26

    223.62.***.***

    kittchi5469
    그러시군요.. 어머니가 많이 뵙고 싶으실텐데 힘 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3.03.17 16:30 | |

    221.152.***.***

    웃으며겨자먹
    네..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 23.03.17 16:37 | |

    115.21.***.***

    참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생전에 해주신 고등어조림도 참 맛있었는데 너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어떤맛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3.03.17 17:53

    220.123.***.***

    ㄹㅈㄷ 한국인\의 밥상 촬영가야될듯
    23.03.17 19:08

    59.26.***.***

    급 엄마 보고싶네요....20년이 지나니 어머니 음식맛도 기억이 흐려집니다...어무이~
    23.03.17 20:58

    121.138.***.***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맣게 ~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
    23.03.17 21:26

    112.160.***.***

    고등어조림에 저 무수....저거 몇개면 밥한공기 뚝딱
    23.03.17 21:42

    121.140.***.***

    와 무 조린거만 얌체같이 다먹고 밥한공기에 고등어 다먹고 남은양념에 밥하나 추가해서 다비벼서 혼자 욕심쟁이처럼 다먹고싶다 아... 사진에서 온기가 느껴진다는게 뭔지 알거같네요 아... 미쳤다 진짜
    23.03.17 22:27

    121.140.***.***

    JayCEE
    혹시 계란말이 옆엔 그냥 집된장인가요? 배추랑 먹으면 한공기 쓱싹 할거 같은데 | 23.03.17 22:28 | |

    125.181.***.***


    저도 어머니가 요번에 고등어 조림 해다 주셨는데 제가 감자를 좋아해서 무랑 감자가 항상 같이 들어가네요 ㅜㅠ
    23.03.17 23:22

    112.161.***.***

    고기도 맛나지만 어류요리가 진짜 최고긴함
    23.03.17 23:24

    125.240.***.***

    막걸리 두통 쌉가능 // 진자 고기보다 고등어가 더 위대한거같음 묵은지 있으면 하느님도 이길듯 고등어가
    23.03.18 04:16

    125.240.***.***

    와우미만잡
    고구마 줄긴가? 뭔가 그거 녹색 인거 줄기 넣어도 맛있더군요 | 23.03.18 04:17 | |

    210.183.***.***

    와... 저 냄비 뚜껑 딱 열었을 때 냄새와, 온기와, 습기가 확 느껴지는 사진 ㅋㅋㅋ 갈치조림에는 무우가 맛있고 고등어조림엔 감자가 맛있죠 ㅋㅋ
    23.03.18 08:41

    211.36.***.***

    어머니 한테 전화 해야겠다 ~
    23.03.18 10:22

    1.243.***.***

    간 베어있는 무가 진짜 꿀맛이죠. 으..
    23.03.18 14:28

    110.14.***.***

    딱 봐도 3그릇 밥을 먹을 수 있는
    23.03.18 20:50

    119.206.***.***

    오 맛있어 보인다 ㅎㅎㅎ
    23.03.18 21:18

    112.170.***.***

    와 저 국물이랑 양념이 스며든 무를 으깨서 생선 남은거랑 밥에 비벼먹으면 그냥 천국임~
    23.03.18 22:05

    115.23.***.***

    아...이거 보니까 어머니 밥 먹고 싶네요...회사 밥 지겨워...
    23.03.18 23:34

    58.235.***.***

    고등어가 좀 더 컸으면 더 맛있을텐데. 생선은 무조건 큰게 농후하니 맛있습니다. 자잘한건 맛이 약함.
    23.03.19 06:12

    61.82.***.***

    감자넣고 무시도 많이 넣고.. 조리면 꿀맛 ㅠ.ㅠ
    23.03.19 09:02

    210.91.***.***

    와 침고인다. 조림은 진짜 예술이죠
    23.03.19 10:45

    118.32.***.***

    밥도둑이다
    23.03.19 14:48

    223.62.***.***

    참치~꽁치~~삼치~~ 고등어~~~ 워우어 워 어 워어어우어
    23.03.19 15:00

    182.209.***.***

    지오디 노래 생각나는... 어머니는 고등어가 싫다고 하셨어...ㅜㅜ
    23.03.19 19:16

    182.161.***.***

    고등어 쌈밥 핵심은 경상도식 젓갈(부산은 젓국이라고 부름)에 찍어먹는게 포인트죠
    23.03.19 19:53

    121.136.***.***

    나이가 드니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시울부터 붉어지는...
    23.03.19 20:10

    27.119.***.***

    23.03.20 05:31

    218.157.***.***

    와... 맛있어 보이는 집밥이네요
    23.03.20 06:22

    112.150.***.***

    최고의 보약은 엄니밥
    23.03.20 11:59

    1.225.***.***

    와,,,저냄비 우리집에도 있어요 ㅎㅎ
    23.03.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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