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이 끝을 보임에 무밥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남은 바지락이 있어서 바지락 미역국도 해보구요.
달래장은 다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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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넣으라는것만 넣어봤습니다.비율은. 그냥 자기취향이구요. 간장/고춧가루/참깨/맛술/후추 그리고달래를 뭉텅이로 많이 넣었습니다. 다른비율은 다 취향인데..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달래를 아끼지 않고. 소스보다는 달래로 비벼먹는다는 느낌으로 많이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더 향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한단 전부 썰었습니다. 달래 머리부분 벗겨주는것도 중요하구요. 그게 쓴맛을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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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넣으라는것만 넣어봤습니다.비율은. 그냥 자기취향이구요. 간장/고춧가루/참깨/맛술/후추 그리고달래를 뭉텅이로 많이 넣었습니다. 다른비율은 다 취향인데..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달래를 아끼지 않고. 소스보다는 달래로 비벼먹는다는 느낌으로 많이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더 향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한단 전부 썰었습니다. 달래 머리부분 벗겨주는것도 중요하구요. 그게 쓴맛을 없애줍니다. | 21.02.25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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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21.02.25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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