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feat.짬뽕라면)
오늘 나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베리코 트러플 피자" 구워서 지인들과 함께 먹었고요.
위 사진은 트러플 페스토를 바르기 전 모습입니다.
토치질도 아직이고, 향신료도 안 뿌렸고요..
어찌보면 완성하기 전 민낯입니다. ㅎ
잠실 롯데백화점과 하이마트 가서
식자재와 주류, 조리기구 둘러 봤습니다.
잠실역 지하에서 헌혈도 했고..
에비뉴엘 가서 시계 좀 구경했네요.
집에 오니 저녁 9시 40분
귀차나서 짬뽕라면 2개 끓여 먹었습니다.
31분 걸렸네요. 제 기준에 요리라고 하기에 조금 애매합니다.. ㅎㄷㄷ
(피자나 다른 국물 요리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죠. 피자 만들기 정말정말 빡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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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기준 라면입니다. 저는 면을 직접 뽑아야 요리 취급해요. | 20.03.26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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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400cc 뽑았더니 피가 모자라서 고기 있는 거 그냥 다 넣었네요 | 20.03.26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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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요 | 20.03.26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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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뽑고 와서요.. | 20.03.26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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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식 요리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만들었어요. | 20.03.26 12: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