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중식시대 ~ 월요일 회사점심!

[雨酒人]

회사가 오지인데다 인원이 많지않아서

인근식당에서 대놓고 주는데로 먹고있는

직장인 점심입니다~

한테이블에 3인이 함께 식사합니다.

달걀이 메인은 아니겠죠ㅎㅎ

이렇게 작은 달걀은 어디서 구했는지ㅋㅋ

작아도 1인 두개씩 잘먹었습니다^^

 반찬5종은 김치빼고 매일 바뀝니다^^

 아무래도 육개장이 메인인듯요~

그릇이 작아서 리필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이제 시작했네요~

한주간 또 달려보자구요^^

[Oblivion- Dust]

반찬통에 너겟보니 학교에 도시락갖고다닐때가 떠오르네요!ㅎㅎ

[雨酒人]

차라리 너겟이면 좋았을텐데요ㅜㅜ
호박느낌나는 고로케였네요~

[Oblivion- Dust]

아 제가 잘못봤네요 ㅎㅎ;;

[MadMaxx]

저도 돈까스비스므리한것으로 봣네요ㅎ

[페르셔스]

아 저 고로케... 어디 제품인지 알겠네요.. 야채고로케라고 샀는데 호박맛이 너무 많이 나서 버릴까 고민까지 했던 제품이 있었지요 ;;

[雨酒人]

그쵸~ 버릴만 하죠ㅜㅜ
쓸데없이 한칸차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