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식구들과 합심해서 만든 김밥입니다
저는 주로 씻고 다듬고 자르는 잔일을, 김밥 마는 것은 엄니와 누나가 전담했어요.
영차영차 해서 40줄 정도 말았어요.
많은 듯 했지만, 헐! 다섯 식구가 먹어주니 순삭 됐습니다.
재료로는 엄니가 만드신 홈메이드 단무지, 볶은어묵, 시금치무침
당근볶음, 우엉볶음, 게맛살, 계란 등이 들어갔습니다.
막간의 시원한 짤
지금 한국은 무척 덥다면서요?
올 초의 추웠던 아침, 뒷마당에 내렸던 눈사진 보고 쿨 오프하세요.ㅎㅎ
그리고 누나가 할머니를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 드린 계란으로 말은 김밥입니다.
특별 소스로 할머니가 사랑하는 케첩!!ㅋㅋ
김밥과 같이 먹을 국은 제가 만들?뎁혔?습니다. ㅎㅎ
시중에서 파는 비비고 곰탕국물에, 저번에 남아서 얼렸던 아르헨티나 아사도 구운 고기를 넣었어요.
당면도 넣어서 호로록 했습니다, 엄니의 열무김치와 함께.
괜찮았던 집에서의 한 끼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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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40줄이라고 하셔서 놀랬는데, 다섯식구에서 끄덕끄덕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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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과거 글까지 졸지에 다 보고 왔네요 ㅎㅎ 요즈음 나이를 자꾸 먹으니 새벽에 배가 고파지고 먹는 양도 줄었지만 식탐은 되려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예전 캘리포니아에서 유학할 때는 어찌 그리 많은 양을 혼자 다 먹었는지 사진들을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외식비는 비싸지만 그만큼 양은 확실해서 좋았는데 그립네요 미국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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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참 맛있게 만드셨네요~저절로 군침이 흐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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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잇겟네요ㅎ 집김밥은 특히 먹고싶네요ㅎ 역시 미국사시는 분들이 더 한국적으로 잘해드시는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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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서 자주는 못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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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과거 글까지 졸지에 다 보고 왔네요 ㅎㅎ 요즈음 나이를 자꾸 먹으니 새벽에 배가 고파지고 먹는 양도 줄었지만 식탐은 되려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예전 캘리포니아에서 유학할 때는 어찌 그리 많은 양을 혼자 다 먹었는지 사진들을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외식비는 비싸지만 그만큼 양은 확실해서 좋았는데 그립네요 미국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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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쓴 글이래봤자 몇 개 안 돼요.ㅜㅜㅎㅎ 캘리 어디에 계셨는지 혹시라도 지나쳤을 수도^^;; 저는 캘리에서 10년 넘어 살고, 동부 지역에서 10년 넘어갑니다. 아직도 잘 보면 저렴한 가격으로 잘 먹을 수 있어요. ㅎㅎ | 19.08.03 0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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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랜 하이츠에서도 살고 한인 타운 윌셔쪽에서도 살고 세리토스에도 잠깐 있었네요 ㅎㅎ 가끔 미국 한인 친구들 보러 가곤 합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신분에 문제를 겪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이 한국을 못오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가고 있네요.. ㅠ | 19.08.03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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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살았고 엘에이 쪽은 놀러 자주 갔죠. 신분 문제 때문에 건강 보험 없이 사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안타깝습니다. | 19.08.03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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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잇겟네요ㅎ 집김밥은 특히 먹고싶네요ㅎ 역시 미국사시는 분들이 더 한국적으로 잘해드시는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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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게 써는 칼질은 못하지만, 이렇게 굵게 써는 건 할 수 있어요.ㅎㅎ | 19.08.03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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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40줄이라고 하셔서 놀랬는데, 다섯식구에서 끄덕끄덕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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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참 맛있게 만드셨네요~저절로 군침이 흐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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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서 자주는 못 해먹어요. | 19.08.03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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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참 위험함 ㅋㅋㅋ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감..한개씩 왔다갔다 먹음 어느새 없어짐...ㅠㅠ | 19.08.12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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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솥 가득으로 만들어서 순삭되는 매직!!ㅎㅎㅎ | 19.08.12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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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십니까? 가끔씩 저도 한 줄 들고, 혼나가면서 그렇게 먹는 걸 즐겨해요.ㅋㅋㅋ | 19.08.03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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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보니까 그 지역의 최고 온도가 37도로 나왔어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19.08.03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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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다는데 잘 지내십니까? 시간 날 때 글 좀 올려주세요! | 19.08.03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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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믿을 수 없을만큼 선선했는데 8월은 장마지나고 폭염이 절정이네요 ㅎㅎ 여름에 일이 많아서 루리웹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시간될때 글 올리도록 할게요 ^^ | 19.08.03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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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는 정말 더웠었나 봅니다. 올해는 그정도가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 19.08.03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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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밥 한 줄에 $5인 동네라서 그런지,자주 해먹게 되네요.^^ | 19.08.12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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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라니 ㅎㄷㄷ 가격 정말 무섭네요;; | 19.08.12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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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기가 붙은 뼈는 냉동실에 있어요. 그걸로 뭘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 19.08.12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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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는 학교 친구들이(타인종) 좋아해서 자주 나누어 먹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한국 식품에서 사 먹더군요. ㅎㅎ | 19.08.12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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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처음으로 아사도를 구워봤어요. 은근히 시간도, 힘도 더 들더군요. 맛있게 잘 해드십시오. | 19.08.12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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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모시고 사는 외할머니께서 육류를 안 드셔서, 어묵은 꼭 들어가야 할 잇템입니다.^^ | 19.08.12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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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눈 사진은 올 초에 찍은 겁니다. 김밥 싸서 같이 놀러 갈 사람이 없;;; | 19.08.12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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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는 외할머니가 육류를 안 드시는 대신에 맛살을 좋아하셔서, 꼭 넣어야 하는 리스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 | 19.08.13 0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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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산물파셧군요 그럼 어쩔수 없죠 ㅋㅋ | 19.08.13 0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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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밥에는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서 양념을 섞어서 버물버물^^ 김밥 말은 후에는 겉에 참기름을 바르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김밥 만들 때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 19.08.13 0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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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것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 19.08.13 13: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