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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추천입니다! 집에 오븐기랑 팬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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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오븐 싼거 사면 10만원도 안하고 팬은 만원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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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은 그냥 싸구려 오래된거고 팬은 얼마 안하더라구요ㅎ 한번 사두니 두고두고 잘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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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실패하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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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추천입니다! 집에 오븐기랑 팬이있어요??
(IP보기클릭)183.104.***.***
오븐은 그냥 싸구려 오래된거고 팬은 얼마 안하더라구요ㅎ 한번 사두니 두고두고 잘쓰는거 같습니다. | 19.06.09 13:36 | |
(IP보기클릭)211.177.***.***
피자집 사장놈
전기오븐 싼거 사면 10만원도 안하고 팬은 만원도 안합니다. | 19.06.09 20:15 | |
(IP보기클릭)218.155.***.***
많이 보던 닉이다 했더니 얼마 전 우측글로 덧글을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 후에 아이 줄 피자 만들면서 간만에 피자 먹었는데.. 전 에어로프라이어 사용 중인데 위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쏘기만 하니 수분이 날라가면서 위에만 딱딱해지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덧글 본 김에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오븐이 아닌 에어프라이어에서 좀 더 촉촉하고 맛있게 피자를 익혀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 있는 8인치 롯지 냄비로 덮어볼까해도 무거워서 팬들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 19.06.17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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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어프라이어기로 사용해 본적이 없네요. 어설프게 알려드리는게 더 독이 될꺼 같습니다. 식은 피자는 전자렌지에 물 반컵 정도랑 같이 돌리면 어느정도 살아나는거 같은데.. 에어프라이어기는 실제로 본적도 없네요.ㅠㅠ | 19.06.17 00:21 | |
(IP보기클릭)218.155.***.***
고밉습니다. 전자렌지는 에어프라이어에 비하면 아무것도 없이 그냥 데우기만해도 축축할정도예요 ㅋㅋ 하나가 고민 중인데 .. 한번 해보고 덧글 달아드려보겠습니다. | 19.06.17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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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프론 팬은 코팅때문에 그냥 도마에서 자르는데 식당에서 쓰는 나무 판은 너무 비싸요 | 19.06.09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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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팬에 스크래치 있으시길래 저처럼 팬에서 자르는줄 알았어요. 도마 따로 저도 사야겠네요 | 19.06.09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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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아짐맛
세번 실패하고 안함. | 19.06.16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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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노력으로 궈먹을만큼 피자 좋아하며면 오븐하나 사는게... | 19.06.17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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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려운데... 이상하네요... | 19.06.17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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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복잡해 보이는데, 해보면 간단해요. 계란 후라이 하는 거 말로 설명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한 것과 비슷함. 오븐도 있네요. 그런데 전 후라이팬에 하면 도우가 바닥이 바삭한 것이 좋아서 저렇게 해먹습니다. | 19.06.17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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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과장님이 믿으라면서 트리플치즈피자+꿀을 주문하더니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쌉사름한 맥주>달콤한꿀맛>꼬릿한치즈풍미>기름진도우의 맛이 순서대로 입안에서 펼쳐지는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 19.06.17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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