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오리고기 먹었습니다.
시내까지 나가기에는 대리운전이나 택시 이용해야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근처에서 최대한 알아봤습니다.
회원권 문제로 인해 선택의 여지가 없음,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묵었습니다.
펜션이나 모텔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지만, 여기는 꽤 노후한 시설이더라구요.
어쨋든 주변 맛집을 검색해보다가, 오리고기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서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걷네요.
낮에는 보리밥으로, 저녁에는 닭/오리고기로 유명한 '신내보리밥' 이라고 합니다.
오리불고기, 로스구이 반반 주문도 된다고 하셔서,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밑반찬 셋팅되구요.
밑반찬도 전부 평타 이상.
몸살나서 몸은 안좋지만, 그래도 술은 좀 마셔줍니다.
오리 로스구이 부터 시작하구요.
여기는 숙주와 부추를 마지막에 같이 볶아 주시더라구요.
오리불고기도 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는 꽤나 불렀지만, 그래도 명색이 보리밥집인데 그냥 갈 순 없었어요.
후식보리밥도 먹어봤구요.
3,000원 후식보리밥 하나만 주문해도,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보리밥도, 된장찌개도 전부 맛있어요.
진짜 편의점으로 대동단결입니다.
원래 이런 리조트편의점이 많이 비싸잖아요??
리조트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2+1 과자에 맥주4캔 10,000원으로 집어왔네요 ㄷㄷ
이거 묵고 판피린 먹고 떡실신했습니다, 와 약 독하대요.
by Canon EOS 2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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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ㅎㅎ 이렇게 연결이 되시는군요, 신기합니다 ㅎㅎ | 18.10.25 10: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