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0
청약집 당첨되고 약 3주간 좌식 책상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책상을 구매하고 방 사진만
다시 촬영 후 업로드를 해봅니다.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오른쪽 베스트도 가보았습니다~)
애니플러스에서 구매한 홀로라이브 EN MYTH의 노렌(포럼)입니다.
남들 집구경 올 때 이거 볼 때마다 신선한 놀라움이라고 자아내더군요.
방 내부입니다.
전에 있던 박스 받침이나 좌식은 빼버렸고
책상 2개를 1800과 1400 길이로 구매를 했습니다.
잠금화면은 월페이퍼 엔진으로 사용 중인 하코스 벨즈(땃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400mm 길이의 책상은 듀얼 모니터까진 지원될거 같아서
다음에 모니터 32인치 특가 나오는거 찾아봐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옆으로 나란히 해볼려고 했는데 30cm 정도 길이가 오버 되어서 패스했습니다.
사이에 있는 공간에 뭔가 놓아둘 책상이나 선반을 찾아야겠습니다.
콘솔 게임을 위주로 하다보니 1800mm 책상은 이쪽에 배치 하였습니다.
조이스틱 2대는 각각 권바 옵시디언 펄과 메이크스틱 프로(PS4)로
접대용 게임들 위주(길티기어 스트라이브)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진 옵시디언 펄로 철권8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브랜드의 침대 매트리스인데
추천해준 모델 보다 아랫 단계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맨바닥에서 이불깔고 생활하던 사람인지라......)
그래도 여기서 누워있으니 근방 잠은 와서
급 잠이 올 때 잠깐 누우면 피로가 가서 좋았습니다.
(조금 전에도 자다 일어난건 안 비밀)
핫하디 핫한 스텔라 블레이드입니다.
현재 진행형이고 천천히 하다보니 진도는 느린 편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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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공유를 하게 되어서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면접 보러 다니면서 고향집에도 다녀오고 하다보니 2주가 근방 흘러갔습니다.
5월도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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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매트리스라는 브랜드에서 컴포트 플러스 제품군입니다. 사이즈는 더블 사이즈입니다. https://www.emma-sleep.co.kr/ | 24.05.07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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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ㅅㅎ | 24.05.07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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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케이블 정리도 해야하는데 이건 다른 기기 설치하고 나서 해야겠네요 ㅎㅎ;; | 24.05.09 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