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도쿄 출장
아이들 선물은 역시 푸키먼 친구들.
1호기가 좋아하는 뮤츠가 있어서 야심차게 들렸던 시부야 파르코 포켓몬 센터
방문하고 보니 아차차...여긴 뮤츠 굿즈가 뭐가 없..는데?
+ 결제 대기열만 1시간이 걸리는 상황...(..)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버림.
하지만, 아키하바라, 오다이바를 모두 들러도 뭔가 눈에 들어오는 선물은 없었던 상황
기념으로 최애들인 뮤츠와 이브이, 그리고 메타몽 키링만 사고서 돌아섰...지만.
실물로 봐야 더 멋진 뮤츠....다음엔 사진말고 실물로 보여줄게.
...나도 건담 보고 싶었거든?
주말 건베는 예약을 해야되어서, 입구 컷 당해버린 아저씨.
그러다 귀국행 나리타 공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동행했던 친구의 양손 가득 들려진, 뮤와 뮤츠를 가지고서 집으로
덕분에 눈이 뒤집어지는 도파민을....!
삼촌 감사합니다!
두구두구두구-
뮤와 뮤츠가 땋-!
2호기의 선물은-
지난 봄에 데려와서, 어디서든 안고다니다가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이브이를
일본에서 다시 공수..(...) 보자마자 안아주고서는 뽀뽀 쪽! 4일만에 본 아빠한테도 안해줬는데!
사실 젤리를 가장 좋아했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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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빵긋 하나 보려구 물건너서 공수한거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 25.08.23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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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땡큐!합니다. 지면광고로료 굿즈를...! | 25.10.07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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