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나의 최애 게임 페르시아 왕자 샌드 오브 타임

[SHAZAM!!!]

처음 플스2를 사고 첫 플레이한 최애 게임.

플레이 하다 요즘 구엑박을 구해서

다시 플레이 하고 있는데

역시 재미 있네요. 전체 3부작인데

1편이 제일 기억에 남고 여러번 플레이 해도 재미있네요.

[다온가비]

이거 정말 명작..
스토리 진행방식도 특이하고 시간계념도 재밌었지요

[경환이 오빠]

1편이후엔 별 특별한거없이 재탕만 한느낌이라 저도 1편이가장기억에 남는군요
이거 3편이루 페르시아 아류작이라는 어쌔신크리드가 나왔죠
하지만 지금은 대표타이틀이되버린

[pikanova]

이거 8천원에 팔때 샀어야 하는데 못산게 지금도 후회 되네요

[Over`s Lord]

이거 광고도 멋졌음.
디제잉 하면서 시간 되돌리기.

[soulkil]

저도 플2사고 이겜햇을때 더빙도 그랬고, 스토리가 너무나 좋았던. 마지막 결말이..캬...
몇번또 하고 또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1편찾아 나온것들을 계속했엇는데, 그나마 비슷한게 5편 망각의 머시기엿는데, 이게 그나마 1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1편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도 또 있죠. 제이크 질할랜의 시간의 모래. 시간나면 보세요. 암튼,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는 1편이 최곱니다.

[공구전사깔깔이]

리메이크 같은 리마스터 되었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오래된친구지만]

도스버전 빼고 저도 최고~ 공주(?)랑 플레이도 재미있었습니다..

PC판 PS2판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Klonece]

1부는 새로웠고 2부는 어려웠고(길찾기 ㅅㅂ...)3부는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다시 플레이 해보고싶은 타이틀 고르하면 3부 고를거.. 1부는 너무 패턴이 단조로워서...

[Klonece]

고르하면>고르라고하면

[나에게 솔직하기]

더빙이 진짜 좋았는데

[미니니니]

패키지 보니 추억 돋네요.

[론머맨]

후속작 안 나오는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