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유한 원더스완 게임들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더스완이 가지고 있는 다소 마이너틱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게임들을 구입하게 되었고, 한 작품 한 작품 모으다 보니, 이제는 저에게 참 소중한 기기입니다
원더스완으로 “이런 구현까지 가능하구나”라고 놀라게 만든 약속의 땅 리비에라
FC시절의 드래곤 볼을 떠올리게 하는 보드게임의 드래곤 볼
WS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는 마리에 아뜨리에
개인적으로 모든 로봇대전&제네레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멋진 BGM을 보여준 모노아이 건담즈 (특히 더블 제타의 BGM은 발군입니다 ^-^;)
예전 아크더래드1, 2가 생각나게 하는 멋진 아크더래드
당시 휴대 콘솔의 CPU상 어쩔 수 없는 저프레임이 눈에 걸리지만 멋진 비쥬얼이 발군인 건담 시드
한국에서 만든 게임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그란스타 크로니클과 런딤
WS의 최고의 서드파티였던 스퀘어의 이식작품들
등등 저에게는 정말 멋지고, 주옥 같은 게임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반다이가 백라이트 버전의 원더스완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버너스크를 이용한 게임 화면을 올려봅니다
두서 없이 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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