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메가 드라이브 + 베어너클3

[히에피타]

16비트의 메가드라이브

박스 뒷면샷

패키지 뒷면에는 이렇게 사진과 함께 다양한 설명이 쓰여있지요

내부의 모습

컨트롤러~ SEGA의 마크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기기설명서와 엽서가~ ^^;

비닐로 포장한 메가드라이브

벗기면 16 BIT의 압박 ㅎㅎ

파워 스위치와 리셋 버튼

메가 드라이브의 뒷태 ㅎㅎ

정말 오랜만에 패드 잡아봅니다 ㅋ 국딩 이후인듯...

플레이는 베어너클 3

다시 보니 팩이 무지하게 작게 느껴지더군요

일러스트가 참 멋집니다~~~~

설명서

프롤로그와 캐릭터 설명

스테이지 소개가 되어있는...

틀기 전에 한번 ㅎㅎ 정말 가볍네요

베어너클 인증 ㅋㅋ

POWER ON ~!!!~~

정말 오랜만이다~~ ^^ ㅋ

누구를 할까나?? ㅋ 남자?

아니 여자??

꼬마??

영감??

사진 찍는 사이에...잡혔....

필살기 한 3방 쓰니 에너지 팍 깎이네요 ㅎㅎ


피구왕통끼때문에 구입하게 된 MD
하지만 정녕 피구왕통키는 없네요 ㅠ

구입하기도 힘들어서 이거 ㅎㅎ


오랜만에 베어너클 하니 잼나더군요 ^^ㅋ

[샤이닝그~핑가]

상태좋은 박스셋 구하셧네요...메가드라이브 정말 명기죠~
베어너클3는 저도 간간히 즐기지만 베어너클은 2편이 최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추억의 갤러리게시판에서 자주보던 게임기인데 패키지에서 보게 되네요.
추천드립니다.^^

[밍키♡]

수레기

[슈퍼천재]

사고 싶다

[미친개2]

잘보고 갑니다!

[스위머즈]

밍키♡ <- 니가 쑤레기

[부자 청년]

음..음...음...전 패미컴부터 시작했어요. 메가드라이브(슈퍼알라딘보이)도 사서 해보고, 나중엔 1995년에 슈퍼패미콤 중고를 10만원 주고 샀었네요. 그 때 물가로 10만원이면 큰돈이지요. 2010년 지금은 플스2 중고가 6만 9천원 하니.

[최속천사]

남이 정성껏 올린게시물에 수레기타령하는 건 뭐지?ㅡ,.ㅡ올려주신분 감사히잘보고갑니다

[꼭지]

16비트 시절이 최고 재밌었던...

[히에피타]

샤이닝그~핑가 님- 추억의 게시판에서도 자주뵙던 샤이닝그~핑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도 물론 2가 시리즈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접한 시리즈가 3라서 왠지 모르게 3가 애착이 가더군요 ^^ ㅎㅎ

슈퍼천재 님- 저도 우연찮게 구입했네요 ㅎ

미♡개2 님- 감사합니다 ^^

스위머즈 님- ㅎ^^ㅎ

일본AV전문가 님-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ㅎ 요즘 애들은 이맛 모를껍니다 ㅋㅋ

부자 청년 님- 저도 패미컴 시절부터 했더라죠. 하지만 알라딘보이는 당시 통키라는 게임밖에 몰랐던지라...ㅎㅎ 저도 슈패를 10만원 정도 주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 손잡고..ㅠ 처음 플스2 나올때는 용산에서 110만원을 불렀던 기억도 나는군요 ^^ ㅎ

최속천사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ㅎ

꼭지 님- 16비트 시절 정말 재밌었었죠 ㅎ 물론 지금해도 재미하나만은 ㅎㅎ

[ぼく]

이런 멋진 물건을....추억의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MARIO128]

게임 시작후 엑슬을 선택한뒤 데모를 넘겨버리고 게임이 시작될때까지 방향키를 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 계속 돌려주면 슈퍼 엑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