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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금성 미니콤게임 JUMPER (닌텐도 게임와치 PARACHUTE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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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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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처음 보는 건데 갖고 싶네요,. *^_^*
1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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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의 정체는 게임&와치라는 거군요 오오...
1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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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저거 친구가 하는거 보고 손가락 쪽쪽 빨다가 우여곡절 끝에 구입해서 재밌게 했었는데... ㅊㅊ
10.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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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일본거를 가지고 있었는데.. 삼성꺼도 있군요.. 옛날 생각나네요..ㅎㅎ
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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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삼성꺼 아니고 금성 껍니다. 오타이신줄 알지만 바로잡아요^_^
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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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가꼬십다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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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랜만에 봅니다... 초등학교때 정말 많이가지고 놀았던 겜기... 이런 종류의 겜기가 몇 개 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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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상징 ㅋㅋㅋㅋㅋ 카시오 잠수함이랑 웨스턴 있으면 완전 인기폭발임 ㅋㅋㅋㅋ 아.... 꼬마가 십자가들고 싸우는거 그것도 대박ㅋㅋㅋㅋㅋ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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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저런것도 없어서 난리였는데...요즘은 줘도 갖다 버릴 기세...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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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직접 해 봤던 게임기네.. ^^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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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구분이잘안됐을지는모르겠지만 닌텐도제품이재질이나마감이더좋아보이네요 ;;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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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크린이라니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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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가지고있었습니다..초등학교때..모양은 저거랑똑같은데 제껀 라이언키퍼 라고 화면한가운데 사각 철창이 있고 사자가 나오려고하면 양쪽에서 의자를든 사람이 사자가 나오려는구멍을 막는게임이었습니다..게임기 모양을 보면 아시겠지만..십자키가 없이 양쪽에 빨간버튼 두개가 방향키의 전부입니다..움직임이 단순해서 게임은 재미가없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ㅎㅎ
1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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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액정게임기는 애들이 쳐다도 안보는 구시대 유물이지만 진짜 80년대는 부의 상징이요, 만인의 부러움을 샀던 아이템.. 훗날 게임보이가 그 바톤을 이어받지만..ㅋㅋ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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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그려져있는 몇개의 그림만 출력 가능한, 계산기 수준의 저 게임기가 어릴때는 왜 그리 갖고 싶었는지...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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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한테 한판만~ 했던 기억이~ ㅎㅎ 지금의 게임하고는 비교도 안돼지만 그때는 최고가 아니었나 싶네요~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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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수입해서 국내에서 조립해서 판거네요(녹다운 방식이라고 하죠)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 게임기 같은건 거의 그랬던거 같습니다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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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왓치 저거 낙하산 겜 제 데뷔 게임기네요~ 국민학교 저학년때 저거에 빠져서 그 이후 패미컴 수패미컴 등등 겜 역사가 시작되네요 ㅋ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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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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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할머니가 사줬던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추억속의 그대.... 대략 2.5만원했을거에요... 1983년쯤에 짜장면이 500원인가 할 때 2.5만원이었으니까 지금이면 20만원쯤 하는 큰돈이겠죠.. 몇~년이고 갖고 놀다가 중간에 버튼쪽 고장나서 남대문 앞 동방플라자(지금은 삼성플라자인가...?)에서 고쳐오시고... 진짜 몰입이라는게 뭔지를 집안식구들한테 보여줬었는데.... 최고점수 918점... 기억하는게 신기하지만;;;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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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8년전에 죽어라 플레이했던 기억으로 갖고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낙하산이 3갈래로 떨어지는데, A타입은 솔직하게 떨어지고.. B타입은 오른쪽 녀석만 근처에 있는 야자수에 걸려서 대롱거리다 떨어집니다. 좀 더 어렵죠;; 저 때 수은전지 구하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문방구에 있던 pengo하고 같이 제 게임인생을 시작할 때 함께했던거라 감동하고 갑니다.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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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파라슈트..
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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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에 20000원 라면이 100원하는시절 귀한물건임니다 30년만에보니 반갑습니다
10.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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