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리장성
구매한 게임중 비싼 거 위주로 룰공부중 입니다. 사놓고 못돌린게 너무 안타까워서요. 플레이 횟수가 많지 않아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준수한 게임성이지만 테마와 컴포가 워낙 있어 보이기에 나쁘지 않았다는 소감입니다.
2. 쿠키요미
쿠키요미라는 캐릭터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게임성만 말하자면 왓잇투야에 가까운 상대방 생각을 읽는 게임입니다. 카테고리가 재밌고 2지선다라서 규칙은 매우 쉬웠습니다.
3. 왓잇투야
쿠키요미가 약간 아쉬워서 나름 비교 플레이를 해보려고 왓잇투야를 소개 시켜 드렸습니다. 전 왓잇투야 쪽이 좀 더 호!
4. 레전더리 에일리언 덱빌딩
에일리언 영화를 모르시는 분이 꽤 되더라구요. 게임 자체가 영화의 플로우를 쫒기 때문에 10분간 유튜브로 영화 요약을 감상후 플레이 했습니다. 전엔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엔 두판 연속 처절하게 패배했네요.
5. 퀘스트
아발론이 소수일때 애매했던 점을 퀘스트는 극복했네요. 그리고 투표가 없던 점도 번거로운 과정이 빠진것 같아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캐릭터의 능력이 심화되어 끝까지 알수 없는 심리전이 계속되어 긴장감을 유지할수 있었어요.
6. 에메랄드 스컬
몇판을 해보니 텀블러가 비딩하는 플레이어의 비딩을 보고 전략을 바꾸는 요령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텀블러와의 심리전도 생기구요. 한글판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몰입이 더 좋네요. 영문판과는 다르게 6인이 기본으로 바뀌었어요.
7. 플립7
가볍게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