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드캡쳐
파티파티한 날이었네요. 그러나 게임은 진검승부죠. 봐주는것은 없습니다. 대법관님이 안계셨지만 스트릭트한 룰로 진행합니다.
2. 티키토플
눈치껏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를 방해하는 게임. 요런 게임들은 첨부터 달려 나가면 나가떨어지기 십상입니다.
3. 퍼레이드
일단은 벌점은 안먹는게 좋지만 어차피 먹어야 된다면 한색깔을 먹어야 벌점이 덜 됩니다. 벌점 0점은 어느정도 카드가 받쳐줘야 가능!
4. 임호텝
눈치게임의 연속입니다. 초심자들은 보통은 인터액션 강한것들을 선호하더라구요.
5. 디크립토
단어 게임의 최고봉이라 생각되는 게임. 이 게임의 설명은 늘어렵다가 교훈입니다.
6. 블러프
코요테, 블러프, 스컬 그 놈이 그놈 같지만 다 다른 맛이 있습니다. 라면도 다 같은 라면이 아니잖아유
7. 스컬
블러핑 게임의 또 다른 맛. 해골 빠진 순간부터 맛집 결정.
8. 카탄
이제 슬슬 전략의 맛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거래 따위는 없습니다. 알아서 각자도생!
9. 피드 더 크라켄
마피아도 이만큼 볼륨이 있으면 파티게임이라고 하기 어렵네요. 어케 두판까진 돌리겠는데 세판부턴 좀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