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슬콤보
왜 파러웨이 작가랑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했었을까요? 갑자기 긱을 찾아보니 다른 작가였네요. 비슷한 웨이트에 비슷한 포지션이라서 였을까요? 공통점은 둘다 재밌다 입니다.
2. 하이드 더 씨크
메쏘드 연기가 필요한 게임. 늑대 역할에 따라 게임이 달라집니다.
3. 매직 메이즈
갑갑하고 속터지는 게임의 첫번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비는 게임관련 없는 대화라도 할수 있지 이 게임은 무언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4. 탑 시크릿 스파이즈
1984년에 출시 된 마피아 게임입니다. 초등학생 때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게임이 있었다니 감탄스럽습니다.
5. 트랩워드
부엉이의 3가지 비밀이 이 게임에서 조금 더 잔룰을 걷어낸 느낌이라 돌려 말하면 이 게임이 조금 더 깊이가 느껴집니다.
6. 부산
전문가 드래프트 룰로 하면 조금 더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데, 매번 초플 하시는 분들과 해서 드래프팅 할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7. 아줄
예쁜 똥 돌리기 게임.
8. 테라포밍 마스
예전에는 전략게임의 경계선이 스플렌더 였는데 이젠 테라포밍 마스가 그 자릴 차지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