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모피코트를 입고 허덕이는 토순이를 위해 대리석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고 직접 만져보니 처음엔 시원한데 금방뜨거워져서 타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만져보니 대리석보다 더 시원하고 금방 차가워지고..좋더군요.
3층은 타일 설치위해 더 넓게 개조했네요.
2층도 타일로 깔았습니다. 이제 더위에서 시원해지는 토순이를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토순이는 눈이 이쁩니다. 사진에는 잘안보이지만 눈썹이 매력적이죠..
아직 수컷을 못만나서 매력발산을 못하지만요..
타일 설치해주니 무척 좋아하네요..물론 과일줄때보다는 덜좋아합니다..
설치하자마자 바로 시원함을 느끼는 토순이
뒷모습
이번 여름에는 찜통더위가 심하던데요. 진작 설치할걸 그랬어요.
대리석과 타일 비교했을때 타일이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20장정도 가져왔는데
엄청 무겁더군요. 그래도 토순이가 좋아해서 힘들게 가져온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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