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네 근처 대학교 체육관에 WWE 투어가 와서 방문 하였습니다
확실히 코디 로즈 티셔츠가 이쁘게 잘나와서 인기가 엄청나네요
가격대가 어마어마 했던 경기장내 푸드코트 입니다. 맥주 한캔에 13달러라니 ㄷㄷㄷ
스맥다운 로스터와 러 로스터가 같이 나오는 합동 흥행 이어서 수퍼쑈 입니다
AJ 스타일스도 몸이 좀 올라오면 타이틀 전선에 합류 했으면 하네용
굿 브라더스도 나와서 태그팀 매치로 바뀌고 선역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쉬이이이이이이이
스쿼시 매치 하나 끝나고 나오는 더티돔 - 진짜 동작 하나 하나 마다 다 야유가 터지는데 부러워할 레슬러 들이 너무 많을것 같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인기가 하늘을 찌를때 어떻게 벨트를 안겨줄지를 고민 해야 겠네용
경기 끝나고 한 10분 동안 사진 찍어주고 싸인해주시던 코디 로즈
개인적인 전세계 NO.1 여성레슬러 '샬럿 플레어' 입니다
특이 하게 최소한의 조명으로 집중력 있게 조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좋은 경기 였습니다
요즘 이곳의 WWE 인기가 진짜 엄청나 졌습니다
러나 스맥다운도 거의 다 매진에 라이브 이벤트도 거의 다 매진이 많다고 합니다
이럴때 잘 노를 저어서 다시 한번 폭발적인 인기가 되돌아 왔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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